이번 평가에서 남서울대는 대학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교원 및 직원, 학생지원 및 시설, 대학성과 및 사회적 책무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윤승용 총장은 "1, 2주기에 이어 3주기 평가에서도 인증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돼 기쁘고 특히 'ALL PASS' 결과는 우리대학이 모든 부분에서 학생성공을 위해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아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지속적인 대학혁신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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