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8일(음력 11월 16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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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8일(음력 11월 16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12-27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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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8일(음력 11월 16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소 ` 토끼 ` 원숭이띠의 조언도 들어봄이 좋겠다. ㅇ ` ㅈ ` ㄷ성씨는 금전관계로 가족과 친지들과 갈등이 있을 수 있으니 원망소리 높기 전에 문제점을 찾을 것. 4 ` 7 ` 9월생 속상하다고 언행을 함부로 남발하지 말 것. 양보와 이해심으로 틈을 메워라.



▶ 소띠



자신의 힘으로는 가능하나 주위 사람들에 도움을 받겠다. ㄱ ` ㅂ ` ㅎ성씨는 계획성 있게 짜 있는 것이 좀 지연될 수 있으니 상대의 마음을 노크해봄이 좋을 듯. 7 ` 8 ` 9월생 노란색 삼가고 흑색과 백색을 함께 사용하면 길하다. 북쪽은 피하라.



▶ 범띠

2 ` 7 ` 12월생 자신이 한 말이 메아리쳐 다시 돌아오니 주의함이 좋을 듯. 남의 것은 내것인양 살아온 것 이젠 정리할 때. 가식적인 행동은 오후에 들통 난다. 운전은 조심하고 음식물에 신경 써야 건강에 지장이 없겠다. 소 ` 닭 ` 개띠와의 대인관계를 지속하라.



▶토끼띠

2 ` 7 ` 9월생은 타인과 손잡고 하던 것에 재미없으니 그것에 신경은 멀리함이 좋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계절이 있으나 용기가 부족하니 ㄱ ` ㅊ ` ㅎ성씨의 뜻을 따라 함이 좋을 듯. 금전에 행운 언제나 따르는 운이나 신병 아니면 애정에 불만족심사.



▶용띠

ㄱ ` ㅂ ` ㅇ성씨 자신의 능력만으로는 힘겨울 수. 금전운은 다가오고 있으나 인과관계에서 그 복을 멀리하는 격. 7 ` 9 ` 11월생 투기성 버리고 그대를 생각해 주는 사람을 보아서 제자리는 지켜야 할 때. 애정에 흔들리는 마음안정 찾아야 사업 길할 듯.



▶뱀띠

1 ` 2 ` 7월생은 이직에서 저직으로 옮기려는 자는 좀더 늦게 이루어지겠다. 지금은 마음이 문제이다. 가정적 불만을 떨쳐 버릴 수 없구나. 북 ` 서쪽에 귀인이 기다리고 있는 격. ㅅ ` ㅇ ` ㅊ성씨는 자기발전을 위해서라도 활발한 활동을 하는게 좋을 듯.



▶ 말띠

ㄱ ` ㅈ ` ㅎ성씨 혼자서 하려고 하니 엄두도 못 내고 타인과 함께 하자니 불미스런 조건이 붙는 격. 3 ` 4 ` 10월생은 구상한 것 동업을 하면 길하다. 시작은 힘들어도 남쪽에서 귀인의 도움을 받겠다. 돼지 ` 뱀띠와 오후엔 필이 데이트 약속 지킬 것.



▶양띠

2 ` 5 ` 6월생 힘든 일 혼자서는 해결 어려우니 ㅂ ` ㅇ ` ㅊ성씨의 도움과 이해가 필요할 때. 친구를 자존심 상하게 하면 곤경에 빠진다. 진실된 마음을 보일 것. ㄴ ` ㅈ ` ㅅ성씨를 믿는 것은 좋으나 의탁은 불길. 서쪽의 행운을 잡아라.



▶원숭이띠

ㄱ ` ㅁ ` ㅈ성씨 혼자서 제아무리 잡으려고 해도 상대방의 마음에 갈등이 되는 시기다. 육체도 마음도 병들고 있으니 지혜를 얻어 전진할 것. 시작하는 일이 빠르면 빠를수록 좋을 듯. 4 ` 10 ` 12월생은 소 ` 닭 ` 양띠의 도움을 받으면 대성할 수.



▶ 닭띠

3 ` 5 ` 7월생 감정보다도 상부상조하는 마음으로 한보 양보함이 좋겠다. ㄱ ` ㅇ ` ㅊ성씨는 생각으로는 천하를 한 손에 쥘 것 같지만 뜻대로 안될 듯. 인과관계로서 새로운 터전에 도전함이 어떨지 서쪽이 길하고 소 ` 뱀 ` 닭띠가 힘을 복돋아주겠다.



▶ 개띠

지금은 인내만이 약이며 좀더 이해가 요구된다. 그 누구보다 자식에 의견을 따라 결정함이 길할 듯. 5 ` 9 ` 11월생을 반만 믿을 것. 지출이 많으면 수입도 많을 것이다. 먼 곳은 가지 말고 1 ` 6 ` 10월생은 행운이 서서히 찾아올 수. 동 ` 남쪽이 길조.



▶돼지띠

ㄱ ` ㅈ ` ㅎ성씨는 상대의 말을 듣고 그에 맡겨라. 사랑싸움하는 것은 본인에 의한 실수로 알고 시인하며 협력하고 근신하는 것이 당신에게 이롭다. 3 ` 4 ` 8월생 비위를 상하지 않게 할 것. 여자는 남자의 감언이설을 조심함이 좋을 듯. 파란색이 길색.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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