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28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28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2월 28일(음력 11월 16일) 庚申 목요일



子쥐 띠

蓮花世界格(연화세계격)으로 지금까지 줄곧 착하고 선하게 살던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가는 법이니 엄중한 심판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여 성실하고 솔직하게 살아야 할 것이라.

24년생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36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좋은 운이라.

48년생 내가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따르지 않는다.

60년생 바다 쪽으로 여행을 가라.

72년생 앞뒤를 재보고 시작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84년생 낭비를 하지 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96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다. 언쟁을 삼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英雄中折格(영웅중절격)으로 전쟁터의 영웅호걸이 중과부적으로 모든 일이 꺾이고 마는 격이라. 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만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눈물만 흘리고 마는 때이니 인정 사정 보지말고 앞 뒤 재지 말고 잡아야 함이라.

25년생 내 이익만 챙기지 말라.

37년생 과식과 과음을 삼갈 것이라.

49년생 자녀가 집 장만에 허점이 보이니 철저히 살펴보라.

61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73년생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면 내 사람이 되리라.

85년생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언쟁을 삼가라.

97년생 다음을 위하여 자료를 충분히 갖추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悲嘆歌舞格(비탄가무격)으로 사랑하던 사람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슬피 탄식하며 춤추고 노래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릴 운으로서 매우 슬프고 애통해 할 것이니 우선 나의 몸부터 추슬러야 할 것이라.

26년생 모든 일을 대범하게 대처하면 낭패는 면하리라.

38년생 모처럼 만에 고민이 해결되어 개운해지는 때라.

50년생 재산으로 인한 형제와의 다툼을 경계할 것.

62년생 내 몫 마저 빼앗길 형편이다.

74년생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때이니 여행을 다녀 오라.

86년생 친척들과의 불화로 우울해진다.

98년생 도움 요청에 상대의 회답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27년생 길흉상반,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39년생 우선 나라도 먼저 빠져 나오라.

51년생 친구가 내 호주머니를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63년생 가족들이 이제야 내 뜻을 알아준다.

75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있다.

87년생 출장 중 병고를 조심해야 되리라.

99년생 용돈 때문에 거짓말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繼成豊富格(계성풍부격)으로 계속 이어서 좋은 일들이 연발하고 모처럼 풍부한 포만감에 젖어있는 격이라.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 하더라도 다 성사되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때이므로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고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만 하라.

28년생 일부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40년생 자금줄, 융자는 불투명하다.

52년생 나의 소득은 변함이 없음이라.

65년생 부동산 매매운이 좋다.

77년생 사업상의 많은 이익이 생긴다.

88년생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00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29년생 오랜만에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41년생 그것이 전부는 아니니 기다려 보라.

53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65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니 삼갈 것.

77년생 친구들과 여행 계획을 세우라.

89년생 고기가 큰 바다로 나가는 때라.

01년생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해결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들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 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30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자가용 차량.

42년생 지금까지 해온 일이 헛수고가 아님을 안다.

54년생 재산상의 이익이 있으니 일단 기회를 잡으라.

66년생 집 수리, 매매는 절대 안 된다.

78년생 소득, 수입, 짭짤해진다.

90년생 모든 것을 참고 나의 형제를 포용하라.

02년생 부모님 말씀을 깊이 새겨 들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突然辭退格(돌연사퇴격)으로 다른 사람에 비하여 승진도 빨라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이 느닷없이 사업을 한다고 사표를 내는 격이라. 새로운 구상과 계획을 시도해 보지만 어려운 일이 많고 수많은 난관에 봉착되는 운이므로 더욱 노력하라.

31년생 아직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43년생 지금으로서는 휴식이 우선이다.

55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67년생 그 일만큼은 성취되니 용기를 가지라.

79년생 절반은 해결되고,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91년생 지난날의 업적을 인정받는다.

03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니 그걸로 만족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碧空飛上格(벽공비상격)으로 독수리가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푸른 하늘을 날아 올라 힘차게 웅비하는 격이라. 이제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새날이 시작되었으니 모든 것을 마음 먹은 대로 힘차게 추진하면 큰 결실을 얻게 되리라.

32년생 친구로 인한 횡재 운이 따른다.

44년생 한꺼번에 계산하라, 그것이 이익이 되리니.

56년생 부부간의 화합이 이루어지리라.

68년생 요령 피우지 말고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

80년생 보증, 금전거래를 삼가라.

92년생 표창, 문서, 좋은 일이 연발한다.

04년생 학생 장학금, 직장인 보너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仁勇俱全格(인용구전격)으로 난세의 영웅이 어짊과 용맹스러움을 골고루 다 갖춰 장졸들의 사기가 충천해 있는 격이라.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춰져 있으니 모든 일이 부족함이 없이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운으로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라.

33년생 실족 조심, 구멍, 맨홀 등.

45년생 겨우 죽음만은 면하리라.

57년생 사치는 나의 생명을 위협받는다.

69년생 모든 것을 잊고 스트레스를 풀라.

81년생 등산을 다녀오면 개운해 지리라.

93년생 욕심껏 챙겨두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34년생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그것이 우선 이다.

46년생 아무 소용이 없으니 참으라.

58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70년생 자존심을 꺾어야 살 수 있다.

82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94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35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47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59년생 주위에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베풀라.

71년생 부도!, 어음을 주의하여야 함이라.

83년생 주문량이 절반으로 떨어진다.

95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