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니다. 올해 마지막 달을 맞아 대전광역시가족센터에서 하반기 명예기자 워크숍이 진행되어 참여하였습니다.
최근, 일과 집을 반복하는 일상으로 인해 무료함을 많이 느꼈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자단 내 친구들과 만나 인사도 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사진 촬영 교육내용 중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촬영할 수 있는 도구인 핸드폰을 예시로 교육해 주어 도움이 되었고,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리스 장식을 만들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년에는 제가 이루고자 하는 일과 함께 한 걸음 더 성장하는 멋진
기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초린린오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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