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생화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미니 산타 캔들 만들기 활동을 통해 명예기자로서 소진을 예방할 수 있었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른 명예기자분들과 소통할 수 있었고, 제게 의미 있었으면서도 도움도 많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재밌고 유익한 명예기자 워크숍이 진행되길 바라며, 내년에 다양한 정보를 가지고 소식지를 통해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도티타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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