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27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27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2월 27일(음력 11월 15일) 己未 수요일 원자력안전 및 진흥의날



子쥐 띠

彼此一般格(피차일반격)으로 두 친구가 한 사람은 도둑질하러 남의 집에 월장을 하고, 또 한 사람은 망을 보니 둘 다 모두 피차일반인 격이라. 누가 더 잘못하였다느니 하는 것은 부질없는 것이므로 똑같이 반반씩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

24년생 신병 조심, 조기검진이 필요함이라.

36년생 원거리 여행, 휴식을 취할 때다.

48년생 미리 챙겨두는 습관이 필요함이라.

60년생 부부간에 서로 이해해야 함이라.

72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84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물러서라.

96년생 친구, 동료를 탓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蕩敗家産格(탕패가산격)으로 재산이 많아 항상 놀면서 흥청망청 쓰기만 하다가 가산을 모두 탕진해 버린 격이라. 있을 때 아끼지 않으면 모두 나가버리고 난 후에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니 지금부터라도 아껴 쓰고 절약함이 가당하리라.

25년생 우선은 숨통이 트인다.

37년생 부부간에 불화가 해소되는 운.

49년생 모든 것이 순조로워질 것이라.

61년생 친구의 도움이 결정적이다.

73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취하게 되리라.

85년생 집안에 경사가 따른다.

97년생 부모님의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難攻不落格(난공불락격)으로 수 만 명의 군사가 성 주위를 에워싸고 공격을 해오기는 해도 너무 튼튼하게 성이 쌓여져 패하지 않는 격이라. 주위의 여건이 어렵다 하더라도 계획한 일이 해결되고 일사천리로 일이 해결되리니 순리대로 일을 풀어가라.

26년생 너무 근심치 않아도 될 것이라.

38년생 속은 것이 아니니 걱정 말라.

50년생 내 손에 없는 것은 생각 말라.

62년생 친구의 조언을 받아 들이라.

74년생 속 상할 일이 연속 되리라.

86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98년생 부모님 원조가 있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完全完備格(완전완비격)으로 무슨 일을 구상함에 있어 하나하나 미리미리 구상하고 계획을 세워 준비를 완전무결하게 하는 격이라. 이러하면 실수는 없을 것이니 서두르지 말고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철저히 하면 주위에서 도와주리라.

27년생 내 것도 충분하니 다른 사람을 부러워 말라.

39년생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

51년생 내 맘과 현실은 다른 법이다.

63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이라.

75년생 내 것만으로 만족하는 것이 좋으리라.

87년생 남의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라.

99년생 걱정 말라 내 일 만큼은 해결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28년생 건강 검진을 받아 보라.

40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하지 말고 잊으라.

52년생 아직도 힘이 있음을 보여 주라.

64년생 자녀의 이성친구를 시험 말라.

76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될 것이라.

88년생 나의 뜻대로 이루어진다.

00년생 과한 욕심이 아니라면 이룰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보다 더 좋은 것을 바래지도 말 것이라.

29년생 나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되리라.

41년생 먼 곳에 있는 자녀 생각을 하게 된다.

53년생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65년생 나보다는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77년생 부쩍 외로움을 느낀다.

89년생 나의 계획에 반대가 심하다.

01년생 친구의 협조를 요청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30년생 한 번 지는 것이 이기는 길이라.

42년생 배우자의 건강은 호전되리라.

54년생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라.

66년생 자녀를 이해하고 감싸 주라.

78년생 자금 압박으로 되던 일도 안 된다.

90년생 이게 웬일인가 부모님께 여쭈어 보라.

02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吉凶相半格(길흉상반격)으로 모든 것은 공은 공으로 돌아가고 죄는 죄로 돌아가는 법, 아홉 가지 잘한 것과 한 가지 과오를 심판 받는 격이라. 너무 나의 공만 내세워도 안될 것이며, 너무 나의 잘난 것만 내세워도 안되리라.

31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43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55년생 생각하지 않던 용돈이 생긴다.

67년생 나한테 없는 것은 다른 사람도 없다.

7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91년생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03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32년생 원수를 용서하면 내 사람이 되리라.

44년생 지금 그것은 정도가 아니니 빨리 멈추라.

56년생 가족들에게 확실한 내 뜻을 밝혀 두라.

68년생 속는 셈 치고 한번 더 밀어 주라.

80년생 배우자, 자녀로 인한 기쁨이 있다.

92년생 나에게 운이 없다고 자탄하지 말라.

04년생 부모님의 원조를 요청하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君王玉座格(군왕옥좌격)으로 여러 충성스런 사람들이 반정을 일으켜 임금으로 추대를 받아 옥좌에 앉는 격이라. 이제 스스로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그간의 논공행상을 적절히 하여 상 줄자는 상을 주어야 하고, 벌 줄 사람은 벌을 주어야 하는 때라.

33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45년생 배우자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57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69년생 부모의 건강을 돌볼 것이라.

81년생 생각치 않았던 금전이 들어온다.

93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通而計之格(통이계지격)으로 백화점에 들어가 옷도 사고, 운동기구도 사고, 식료품도 사서 계산대에서 모두 함께 계산하는 격이라. 너무나 통제 없이 집어 들고 와 지출이 심할 것인바 먼저 자신의 분수를 아는 것이 좋을 것이라.

34년생 성사될 것이니 일단 계획을 추진하라.

46년생 문제없으리니 근심하지 말 것이라.

58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70년생 수입이 짭짤해지는 운이라.

82년생 관재구설 운이 있으니 언행을 주의하라.

94년생 복권 당첨, 추첨 운이 좋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35년생 몫을 따로따로 정해주라.

47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차도를 보일 것이라.

59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71년생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것임을 알라.

83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을 주의하라.

95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