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26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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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26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12-25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26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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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2월 26일(음력 11월 14일) 戊午 화요일



子쥐 띠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들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 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24년생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36년생 이성주의, 사기 당하기 십상이다.

48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60년생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72년생 지금 바로 일어서지 말고 잠시만 기다리라.

84년생 온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96년생 한낱 흘러간 뜬구름이니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自繩自縛格(자승자박격)으로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골탕 먹이고자 길 한가운데에 함정을 만들어 놓고 위장을 해 둔 곳에 자신이 빠진 격이라. 남을 해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에게도 해가 되는 법이므로 좋은 일로 남을 위해야 함이라.

25년생 아무런 해가 없으니 받아두고 보라.

37년생 수입품을 먹지 말라 발병의 원인이라.

49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성사된다.

61년생 만사가 귀찮은 때이니 휴식을 취하라.

73년생 이제야 나의 억울함이 밝혀진다.

85년생 옛날의 좋았던 때를 회상한다.

97년생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心身虛弱格(심신허약격)으로 어떤 큰일을 몇 달을 걸려 해결해 놓고 나니 기진맥진 해져 심신이 모두 허약해진 격이라. 모든 일에 의욕이 없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생각밖에 없을 것이니 우선 내 몸부터 쉬게 하여야 하리라.

26년생 이보다 무엇이 더 부족하겠는가.

38년생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50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차등을 본다.

62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운이라.

74년생 가족의 화합이 우선이다.

86년생 기원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98년생 너무 기고만장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牛馬相逢格(우마상봉격)으로 잔뜩 짐을 지고 서로 힘들어하는 말과 소가 만났으나 둘 다 기진맥진하는 상태로 서로 도와주지 못하는 격이라. 서로는 서로를 위하여 있는 것이나 때로는 나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때도 있다는 것을 알라.

27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39년생 매사 신중히 살펴보고 구입하라.

51년생 될 것이니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63년생 자녀로부터 무시를 당한다.

75년생 배우자와 빨리 화해하라.

87년생 절약, 비축 그래야 산다.

99년생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뿐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底邊擴大格(저변확대격)으로 그동안 몇몇 사람에게 시험 삼아 써보게 했던 시제품이 품질이 좋아 저변확대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력에 대하여 좋은 결실이 있는 때로서 그로 인하여 가족들이 모두 즐겁고 화기애애한 날이 될 것이라.

28년생 지금이 최고다, 이때 대비하라.

40년생 꽃이 피면 시들 때가 있는 법인 것을.

52년생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 법이라.

64년생 나의 행색을 반드시 해야 함이라.

76년생 내 프라이버시를 침해 당한다.

88년생 구할 수 있으니 구해 보라.

00년생 지금의 소비수준을 줄여야 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地目變更格(지목변경격)으로 농지로 등기부에 기록되어 있는 땅에 공장을 짓기 위하여 지목변경을 하는 격이라. 이제 남은 것은 설계로 집을 짓는 일 뿐이라,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말고 신경을 곤두세워 부실공사가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함이라.

29년생 건강주의, 특히 위장 소화기 계통.

41년생 흉몽, 악몽에 시달린다.

53년생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라.

65년생 말단 직원의 말을 무시하지 말라.

77년생 관재 구설 운, 언행을 주의하라.

89년생 약속이 절대 이행되지 않는다.

01년생 지금 당장 귀찮은 것부터 털어 버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擧國一致格(거국일치격)으로 이웃나라에서 자꾸 엉뚱한 소리들을 자주 하여 우리의 자존심을 건드리므로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성토하는 격이라. 물방울 하나의 힘은 아주 미약하나 그것이 모이면 전기를 만드는 발전기를 돌리는 힘이 되는 법이라.

30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42년생 나의 속사정을 털어 놓으라.

54년생 부부싸움을 특히 조심하라.

66년생 성사된 계약, 파기를 주의하라.

78년생 일단 뒤로 한발 물러서라.

90년생 직장 상사의 신임을 받는다.

02년생 지금이라도 내가 먼저 사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皮骨相接格(피골상접격)으로 한 겨울에 양식이 떨어져 일주일을 굶고 살아 피골이 상접한 격이라. 아주 어려운 시기에 접어들었음이요, 나올 구멍은 없고 들어갈 일은 많으니 한숨만 나오는 때라, 이때는 허리띠를 졸라 매고 절약하여야 하리라.

31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43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말을 조심하라.

55년생 너무 앞서 가지 말고 천천히 하라.

67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79년생 내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91년생 지금으로서는 복지부동이 최선이다.

03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恩山德海格(은산덕해격)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끼니 걱정을 하고 있을 때 옆집에 사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은덕이 산과 바다 같은 격이라. 나의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었던 사람을 생각하고 나 역시 여유가 생겼을 때 덕을 베풀어야 할 것이라.

32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44년생 오랜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56년생 급히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68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하여야 함이라.

80년생 일부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92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04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양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每事不成格(매사불성격)으로 어떠한 일을 하건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하고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격이라. 나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칫 신용을 잃을 수도 있으니 이럴수록 성실하고 진실된 나의 진면목을 보이라.

33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45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57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69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81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93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施民如子格(시민여자격)으로 한나라에 성군이 즉위하여 온 나라 안의 백성들을 모두 자식처럼 여겨 선정을 베푸는 격이라. 태평성대가 계속되어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을 터이나 다음의 곤고할 때를 생각하고 아껴 쓰고, 저축하여 두라.

34년생 지금 그것으로 만족하라.

46년생 친구 때문에 나의 마음이 우울해지리라.

58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70년생 사업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82년생 모두 중에서 딱 절반만 챙겨 두라.

94년생 이성교제에는 청신호,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5년생 죽마고우를 상면 할 운이라.

47년생 가족과 함께 상의하면 해결된다.

59년생 아주 시원한 것을 맛보게 되리라.

71년생 배우자를 먼저 생각하라.

83년생 내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리라.

95년생 장거리 여행은 절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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