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5일(음력 11월 13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5일(음력 11월 13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ㄱ ` ㅂ ` ㅇ성씨 친하다고 속마음 보이지 말고 남의 말 듣다가 모든 것 다 놓친다. 뱀 ` 닭 ` 돼지띠에게 등을 보이다가 하는 것까지 다 잃게 될 듯. 지금은 베풀 때다. 주면 줄수록 더 큰 것이 온다. 연상의 연인으로 골치 아프다. 지혜롭게 대처할 것.



▶ 소띠

4 ` 7 ` 9 ` 11월생 혼자서만 쉬는 것은 미래를 위함이 아니다. 지금 어려울수록 지혜를 모아 귀인을 만날 것. 북 ` 동쪽이 길. 토끼 ` 범 ` 돼지띠는 도움 않됨. 애정문제에 있어서 신중하게 대처함이 좋다. 나를 위해 줄 사람은 남 ` 동쪽에 있다. 서쪽은 조심.



▶ 범띠

1 ` 3 ` 8 ` 12월생 속에 있는 말 함부로 하다가 구설수에 오를 듯. 의류 ` 전자업계는 부진할 수다. ㄴ ` ㅂ ` ㅇ ` ㅈ성씨 북쪽 ` 남쪽 사람에게 계산할 것. 속이다가 관재수가 있을 듯. ㅜ검정색은 일이 더욱 막힘. 쥐 ` 범 ` 돼지띠를 믿다가 더 큰 화근이 생긴다. 혼자 해결할 것.



▶토끼띠

1 ` 5 ` 9월생 다리를 놓아 전하다가 모든 것 다 놓친다. 자존심은 마음에 있는 것. 굽힐 떄는 굽혀야 이익이 있을 듯. ㄱ ` ㅅ ` ㅎ성씨는 수입에는 지장 없다. 소 ` 닭 ` 돼지띠와 의견충돌만 조심하고 하고 있는 일 계속 추진할 것. 남 ` 서쪽 사람 믿는 만큼 덕이 온다.



▶용띠

기혼자는 맞벌이로 신경 쓰인다. 5 ` 11 ` 12월생 혼자서 땀 흘릴 것. 북 ` 서쪽에 있는 ㄴ ` ㅇ ` ㅈ성씨가 또 다른 고민을 안겨 주겠다. 불만이 쌓여도 4 ` 6 ` 10월생 음주로 화근 조심. 함꼐 사는 사람 건강이 나쁘게 될 염려 있다. 자식도 건강 주의시킬 것.



▶뱀띠

뿌린 만큼 수확은 적다. 사업이 안 된다고 다른 곳에 신경 쓰지 말 것. 밀알이 있어야 새알을 빼먹는다. 서 ` 북간에 도움 줄 자 있을 듯. 3 ` 6 ` 9월생 공직자는 변동수 있고 자영업 하는 사람 문밖에 재물이 있으니 밖으로 뛰어야겠다. 말 ` 원숭이 신경 쓰인다.



▶ 말띠

ㄱ ` ㅂ ` ㅈ성씨는 애정에 대한 애착은 좋으나 그로 인해서 정신적으로 금이 갈까 염려된다. 5 ` 11 ` 12월생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살려라. 자신감이 필요할 때. 영업직 적격. 소 ` 토끼 ` 양띠는 멀리할 것. 본인의 일을 그르치게 할 듯. 가족과의 의견 충돌 조심.



▶양띠

ㄱ ` ㅂ ` ㅇ ` ㅈ성씨 노력하면 얻는 것은 많은데 타인에 일로 나가는 것이 많은 격. 지금은 진퇴양난이지만 곧 행운이 온다. 마음 적으로 심한 갈등을 해소하라. 1 ` 3 ` 6 ` 11월생 자신이 가야 할 길을 확실히 정할 것. ㅂ ` ㅈ ` ㅎ성씨가 도움 될 자.



▶원숭이띠

맹목적인 것 보다는 목적 있는 삶이 더 보람이 있다. 5 ` 6 ` 12월생은 꾸준히 노력하면 힘든 만큼의 결실을 볼 것이다. 계약 문제로 고심할 수나 작아도 할 것. 애정문제는 오늘만이라도 사랑의 줄다리기는 금물이다. ㄱ ` ㅂ ` ㅇ성씨는 용 ` 닭 ` 개띠의 도움이 필요.



▶ 닭띠

3 ` 5 ` 11월생은 애정적 마음의 중심이 흔들리면 마음이 물로 변하고 행동도 돌로 변한다. 자녀와의 의견 충돌을 피함이 좋을 듯. 내일의 번영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탑을 쌓아야 한다. 자신의 일은 자신이 해결할 것. 날짜만 끈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 개띠

4 ` 6 ` 10월생 매사에 지나친 신경을 곤두세우므로 잔병이 심할 수.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라. 예술 ` 예능 방면 종사자 인기가 상승에 승전가 소리 높겠다. 애정운은 늦었지만 주변 사람의 뜻을 따르는 것도 좋을 듯. 금전거래는 심사숙고 해야 함. 남쪽이 길.



▶돼지띠

ㄱ ` ㅅ ` ㅇ ` ㅎ성씨는 4 ` 6 ` 11월생 말만 늘다간 이것저것 놓치는 격. 동업자의 말은 이익이 없을 듯. 경쟁을 뚫고 더욱더 힘을 내는 것이 좋을 듯. 자신의 마음 스스로 달래라. 2 ` 9 ` 11월생 자녀와 금전문제로 갈림길. 신뢰를 바탕으로 한 대인관계 유지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