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2일(음력 11월 10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2일(음력 11월 10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12-22 15:06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2일(음력 11월 10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겸손한 태도가 요구됨. 하고 싶은 성질대로 하다가 이것저것 다 놓치는 격이다. 흔들리는 마음을 슬기롭게 다스림이 좋겠다. 7 ` 9 ` 10월생 투기는 삼가고 적게 먹고 크게 내 놓는 격이니 욕심은 금물. 가까이 있는 ㄴ ` ㅇ ` ㅈ성씨의 충고를 들어라.



▶ 소띠



가까운 자와 아주 멀어질 운. 지금보다 미래를 생각함이 좋겠다. 사업에는 끈기가 필요하다. 현재 짜증이 난다 뿌리치면 갈 길이 먼데 길을 잃는 격. 1 ` 4 ` 7 ` 12월생은 쥐 ` 토끼 ` 말띠의 사람과 동업을 하면 길할 수. 동 ` 서쪽은 피하며 냉정한 결단 요함.



▶ 범띠

ㄱ ` ㅇ ` ㅊ성씨는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한번 확인해 봄이 좋을 듯.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말고 정당하게 처신할 것. 부부는 상대를 위로해 주는 아량을 지켜라. 1 ` 6 ` 10월생 오전에 있던 일에 자신감있게 추진하면 좋은 결과 있겠다. 남 ` 북쪽 일 잘 풀린다.



▶토끼띠

신의를 지키고 주어진 일에 충실 하라. 당신의 답답한 마음 알아줄 자 있다. 가족과 함께하여 마음속에 있는 고민 털어놓는 것이 가족에도 두터워질 듯. ㄱ ` ㅈ ` ㅊ성씨는 범 ` 뱀 ` 원숭이띠의 사람과 좋은 대인관계를 유지함이 길할 수. 도움을 줄 이다.



▶용띠

3 ` 4 ` 8월생 말이 많으면 실언을 해서 다 된밥에 재 떨어질 수 있으니 가족들과의 만남에서 언어에 신경 쓸 것. 소 ` 개 ` 닭띠에게 관심있는 애정이 요구된다. 미혼자는 서쪽 사람과 인연을 맺으면 좋다. 유통 ` 운수창고 ` 보험업 종사자는 침체된 경기가 금전에는 풀린다.



▶뱀띠

못 믿는 성격 때문에 다른 사람 믿고 따르다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것처럼 후회할 일 있겠다. 2 ` 3 ` 9월생은 가족과의 의견차이로 불화가 염려되니 성질대로 대하지 말 것. 모든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면 세상은 참 재미있는 일도 많을 것.



▶ 말띠

손에 든 것이 없다고 마음의 중심이 흔들리면 매사가 힘겹다. 범 ` 원숭이 ` 돼지띠에게 좀더 신경쓰면 평안함이 오겠다. 용기를 잃지 말고 지혜를 모아 전진함이 좋을 듯. 외출은 생각지도 마라. 흉운이 도사리고 있으니 언행을 조심함이 좋을 수.



▶양띠

ㄱ ` ㄷ ` ㅈ성씨 경거망동 하다가 구설수에 걸려 헤어나기 힘들 듯. 힘이 없으면 동업을 하라. 쥐 ` 토끼 ` 닭띠가 도움을 줄 수 있다. 북 ` 동쪽에 있으면 더욱 길함. 사랑보다 현재는 돈으로 고통 받으니 구상하고 있는 쪽으로 진행하면 길하겠다.



▶원숭이띠

오랜만에 가족과의 만남에 즐거움이 있었겠지만 각각의 계획이 다르니 혼자의 생각대로 안 되고 고민만 할 수. 5 ` 8 ` 9월생 냉정한 판단으로 내일을 설계함이 좋겠다. 남의 의견을 존중하는 관대함을 키워라. 애정은 둘이 있어도 혼자 사는 격. 북 ` 서쪽 길.



▶ 닭띠

ㄱ ` ㅇ ` ㅈ ` ㅊ성씨 당신의 운명은 애정적 고민만 할 때가 아니다. 함께 뛰어 한 푼이라도 벌어야 할 때. 남에게만 의존하다가 지금보다 더 힘든 생활하게 된다. 결혼한 자는 부부의 맞벌이는 서로의 운명이니 협력을 이뤄서 한해를 설계하면 더욱 길.



▶ 개띠

ㄱ ` ㅂ ` ㅇ성씨 생각과 행동을 달리하다가 가정불화 염려된다. 이젠 계획된 삶을 설계하여 마음에 복잡한 것 한거풀 벗기면 찬란한 태양빛 찾아든다. 뜻을 이루는 데는 다소 더디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성과를 보게 된다. 소 ` 양 ` 닭띠와 협력을 잘하라.



▶돼지띠

육체의 건강과 정신적 건강이 최고다. 이제 마음껏 뛰어도 힘들지 않으니 더욱 지혜를 모아 내일을 설계할 것. 59 ` 71년생 ㄱ ` ㅂ ` ㅅ성씨는 직업 변동은 생각지도 말며 ㅇ ` ㅈ ` ㅎ성씨는 분발하는 만큼 소득이 있겠다. 2 ` 9 ` 10월생이 힘이 될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