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운영위원회는 사업 참여기업들의 과제수행 결과 및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의 피드백을 듣는 시간으로 사업 참여 6개사(지식재산권창출 2개사, 시제품제작지원 4개사)가 참석했다.
지식재산권창출 2개사는 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시제품제작지원 4개사는 사업계획 대비 목표한 시제품제작을 완료함에 6개사 모두 적정 판정을 받았다.
강희준 센터장은 "신기술 사업은 충남도민들과 기업들의 많은 관심으로 사업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며 "지속해서 우수한 아이디어 발굴 및 도내 기업들의 사업 고도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