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0일(음력 11월 8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0일(음력 11월 8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12-20 08:34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0일(음력 11월 8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것은 자신의 인격도 실추됨을 알아라. 2 ` 7 ` 8월생 믿는 사람일지라도 가급적 비밀만은 지키는 것이 좋을 듯. 지나친 언행은 불화를 낳을 수 있는 지름길. ㅂ ` ㅇ ` ㅊ성씨 부부 함께 새로운 기분으로 여행을 떠남이 어떨지. 북 ` 동쪽이 길.



▶ 소띠



미혼자 1 ` 6 ` 7월생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 한 통화의 음운은 어떨지. 오늘 오후에 만나는 것도 사랑을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날이 될 듯. ㄱ ` ㅅ ` ㅇ ` ㅊ성씨 동쪽에 있는 사업 이익을 보기엔 시기상조. 쥐 ` 범 ` 용띠는 잊어버려라. 매매계약은 금물.



▶ 범띠

당신의 마음은 주변이 알고 있으나 그 마음 이용하려는 자 또한 범람하니 자신의 주관을 챙겨라. ㅇ ` ㅈ ` ㅎ성씨 노력 끝에 광명 찾고 오후에 희망의 물꽃이 타오르니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임이 좋을 듯. 막혔던 금전 남 ` 서쪽에서 갑작스런 횡재수.



▶토끼띠

5 ` 7 ` 8월생 부인에게 최대의 선물은 마음의 안정을 시켜주는 것. 직장일의 불운을 집에까지 감정을 연장시키면 어두운 분위기를 변화시키지 못할 듯. ㅇ ` ㅊ `ㅎ성씨 뱀 ` 원숭이 ` 돼지띠가 도움주면 좋으련만 사랑의 재확인 필요하겠다. 북 ` 동쪽 사람 조심.



▶용띠

사랑이 식어가니 마음 또한 답답하구나. 6 ` 7 ` 9 ` 12월생 동쪽에 있는 님은 내 짝이 아니다. ㄱ ` ㅂ ` ㅇ ` ㅎ성씨 현재까지의 방황은 새로운 사업의 초기단계라 생각하고 지금부터라도 승자가 되기 위한 발판을 만듦이 좋겠다. 자녀에게 사랑의 매가 필요 할 때다.



▶뱀띠

ㄷ ` ㅂ ` ㅊ성씨 사별자 새 인생을 시작함도 좋은 시기. 서향에 2 ` 5 ` 11월생이면 좋은 평생 동반자가 될 듯. 자녀들도 동의하겠다. 목재 ` 철재 ` 어향사업의 불경기는 혼자만이 아니다. 내년을 위해 다시한번 비판을 밟아라. 변동수는 아직은 이르다.



▶ 말띠

4 ` 5 ` 11월생 사랑의 말을 가볍게 여기면 시련당할 수.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하는 것도 좋을 듯. 승진수나 직업 변동수 있으니 한층 더 분발해야 할 때. 여성은 정신적 수양이 필요하다. 가정에 우환이나 당신으로 하여금 걱정하는 사람이 많겠다.



▶양띠

ㄴ ` ㅂ ` ㅇ ` ㅊ성씨 건강의 회복이 빨리 올 수. 찾은 건강 지키는 것이 중요하겠다. 3 ` 7 ` 9월생 인생의 평화는 고통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니 낙심하지 마라. 아주 작은 것이라도 선물하는 것이 아내의 화를 푸는 길. 갈색이 행운의 색깔.



▶원숭이띠

미혼자 3 ` 5 ` 7월생 동료로 인해 새로운 이를 만나니 가슴이 두근거리고 말도 떨리니 내 사랑임을 확신할 듯. ㅈ ` ㅊ ` ㅎ성씨 동쪽에서 오는 연락 만나지 말고 서쪽에서 오는 손님 어떤일이 있더라도 만나는 것이 사업과 가정에 좋은 인연이 될 수.



▶ 닭띠

시비수에 걸리지 말고 언행 각별히 조심하라. ㅇ ` ㅊ ` ㅍ성씨 사업도 가정도 물에 잠길 수. 나무나 분재를 가까이 두는 것도 좋을 듯. 3 ` 5 ` 9월생 마음의 상처는 받겠으나 쥐 ` 용 ` 돼지띠를 편안한 마음으로 새로운 사람에게 보내줌이 좋을 것이다.



▶ 개띠

공직자는 검은손을 내쳐야 할 시기. 3 ` 4 ` 7 ` 11월생 꼬리는 잡히기 마련. 공익사업에 힘씀이 좋을 듯. ㄱ ` ㄴ ` ㅅ ` ㅎ성씨 먹기 싫은 밥을 억지로 먹으면 체하는 법. 적당힌 자신의 위치를 인식하고 정의로서 배척하는 것이 좋겠다. 서쪽에서 귀인이 도움 주겠다.



▶돼지띠

5 ` 9 ` 12월생 소신껏 해 주고도 원망만 듣는 격.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것이 화를 막는 길. ㄱ ` ㄷ ` ㅇ ` ㅊ성씨 일은 인생의 맛을 내는 소금이다. 힘듦을 참고 이겨나가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음을 알며, 생활의 보람이라 여기고 자신을 위로함이 좋을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