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8일(음력 11월 6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8일(음력 11월 6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실력 과신은 경계함이 좋을 듯. 시간이 지나면 들통 나기 마련. 8 ` 9 ` 11월생 의존심을 버려라. 자신의 일은 자신이 미록 나감이 자신의 미래를 키우는 길. 72년생 미혼자 ㄱ ` ㅂ ` ㅇ성씨 동 ` 서쪽 새로운 애정의 싹이 트겠다. 아낌없이 주는 자세가 중요됨.



▶ 소띠

1 ` 3 ` 7월생 사업 새로운 것 구상도 하고 운전면허도 땄으니 자가용도 굴리고 싶은 욕심도 있다. 가급적 검정색은 피하고 파란색이 좋을 듯. 사업도 가정도 도움 줄 수. ㄷ ` ㅂ ` ㅈ성씨 부인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가 피곤을 씻어 주겠다. 범 ` 뱀 ` 돼지띠가 도움 줄 듯.



▶ 범띠

직장의 일을 소홀히 하면 다른 곳에 가서도 인정받지 못할 듯. 최선을 다하라. 5 ` 8 ` 11월생 까마귀 고기를 먹지 않았어도 꼭 기억한 것 잊어버리는 격이니 메모지 준비할 것. 가족 친지와 의견대립 있겠다. ㅂ ` ㅇ ` ㅈ성씨 자기관리 철저히 함이 좋겠다. 북향 길.



▶토끼띠

3 ` 5 ` 7월생 건강이 좋지 않으니 사업도 가정도 밀물을 타는 격. 잠시만이라도 휴식을 가지는 것이 급선무. ㄷ ` ㅂ ` ㅅ ` ㅇ성씨 즉흥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지 말고 냉정한 판단아래 정확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할 듯. 집에서 봐서 동향이면 좋겠다.



▶용띠

움직임이 순조롭다고 하여 안주는 금물. ㄱ ` ㄴ ` ㅁ성씨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는 법. 한층 더 높은 곳을 향해 달려야 할 때. 3 ` 6 ` 11 ` 12월생 중 ㅌ ` ㅎ성씨 남을 가르치는 학자 ` 강사직에 종사자는 불운관계 조심하라. 마음으로 내쳐야 할 때.



▶뱀띠

의욕이 넘쳐 모든 것 왕성하나 정녕 속시원히 끝나는 일은 없을 듯. 1 ` 9 ` 10월생 애정에 불이 활활 타니 기분 좋은 하루가 되겠다. 자동차 점검하라. ㄱ ` ㅇ ` ㅍ성씨 남성은 장애가 있으니 서류 ` 문서 특별히 챙김이 좋을 수. 과음은 내일이 없다.



▶ 말띠

2 ` 7 ` 11월생 변동수 있으니 이사를 하거나 직장을 옮길 듯 하나 이사는 시기상조. 내년 1월쯤 옮기면 올바른 직장이 되겠다. ㄴ ` ㅂ ` ㅇ ` ㅎ성씨 동 `서향에서 액운이 뻗치니 앞만 보고감이 좋을 수. 곧은 마음으로 대처하라. 남녀관계로 구설수 있다.



▶양띠

1 ` 8 ` 9월생 자녀의 탈선이 위기가 있다. 내 자식만 나무랄 것이 아니라 원인제공자도 깨닫도록 함이 좋을 듯. ㄷ ` ㅁ ` ㅇ성씨 항상 열쇠를 옆에 끼고 다니는 것이 손재수를 막는 길. 내가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룸은 자신의 미래를 미루는 것. 갈 사람은 놓아 줄 것.



▶원숭이띠

ㄴ ` ㅇ ` ㅎ성씨 작은 회사도 장점이 있는 법.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행해야 할 때. 68년생 사랑하는 사람에서 좋지 않은 소식이 있을 듯. 담담히 받아들여라. 1 ` 4 ` 6월생 남향에서 금전적으로 도움 줄 자 나타날 수. 검정색은 불길.



▶ 닭띠

ㄷ ` ㅂ ` ㅊ성씨 사과의 달콤한 맛이 있으면 귤의 새콤한 맛도 있는 법. 당신에게 맞는 적당한 곳에 안정을 찾아라. 3 ` 7 ` 9 ` 12월생 짧고 굵게 모든 일에 대처하는 것이 대의를 위해 좋을 듯. 사랑은 지나고 나면 다시 찾아오니 마음의 병을 치료하라.



▶ 개띠

교만에 빠져 사업도 망치는 격. 1 ` 2 ` 6월생 자기 과신은 적당히 하라. 미래를 위하는 길. 46년생 늦게 시작한 사업 어려움이 많이 따른다. 새로운 후계자를 키워야 할 때. ㅅ ` ㅇ ` ㅈ성씨 부부관계가 좋지 않으면 자녀교육에도 영향을 미침을 알아라.



▶돼지띠

사업을 하려면 피 눈물도 흘려야 하는 법. 중간 포기는 배격하라. ㄱ ` ㅅ ` ㅎ성씨 당신은 리더십이 강하니 사업을 변동하기엔 알맞은 시기. 6 ` 8 ` 9월생 동업을 하려면 절친한 친구와는 금물. 사랑하는 사람에게 금반지 보다 은반지 선물이 행운을 가져다 줄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