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7일(음력 11월 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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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7일(음력 11월 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12-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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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7일(음력 11월 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ㄱ ` ㅂ ` ㅇ ` ㅈ성씨 중 2 ` 5 ` 9월생 용 ` 닭 ` 돼지띠와는 점점 멀어지는 격.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것. 그 사람이 없으면 당신은 무형지물임을 알아라. 미워만 말고 좀 더 관심있게 대하며 챙겨주는 것이 어떨지. 48년생 신병 따를 수. 차 조심. 감기조심 함이 좋을 듯.



▶ 소띠



1 ` 7 ` 10월생 얼어붙은 마음에 눈이 녹기 시작하니 만사가 형통할 수. 사업 변동이나 이사수 있을 시기다. 애정의 방편으로 내숭도 필요할 듯. ㄴ ` ㅅ ` ㅇ성씨 서 ` 남쪽에서 좋지 않은 기운이 쏟아나니 가급적 가지마라. 건강에 더욱 조심.



▶ 범띠

부모 팔아 친구 사는 격. 5 ` 7 ` 12월생 많은 친구 두는 것 보다 한둘 정도 친형제처럼 아끼는 친구를 둠이 어떨지. 부모에게 효도하는 지름길 일수도 있다. ㄷ ` ㅇ ` ㅎ성씨 바쁜 생활 속에서 마음의 불안은 자신의 이기적인 행동. 1 ` 4 ` 6월생 단념할 것.



▶토끼띠

순간의 선택이 십년을 좌우한다는 표어처럼 ㅅ ` ㅊ ` ㅎ성씨 반평생 같이 살 인연을 쉽게 성급히 포기하면 후회할 수. 시기를 기다림이 좋을 듯. 2 ` 10 ` 11월생 동 ` 남쪽에서 새 귀인 찾아오니 근심걱정 사라지겠다. 서향으로는 가지마라. 건강에 지장.



▶용띠

ㅁ ` ㅈ ` ㅊ성씨 손재수 있을 듯. 지갑 ` 가방 조심하고 가급적 많은 돈은 가지고 다니지 않는 것이 상책. 5 ` 7 ` 10월생 사업가 자갈밭이 옥토로 변하는 격. 더욱더 분발하면 내년쯤 결실이 찾아올 듯. 문서관계조심하고 구설 조심하라. 친척과 갈등.



▶뱀띠

ㅅ ` ㅍ ` ㅎ성씨 주어진 업무에 충실함이 좋을 듯. 사업에 욕심은 있으나 올해엔 시기상조. 내년 초에 사업수 있다. 고통 없는 성공은 없는 법. 한 두 번 정도 실패도 따르겠다. 가정에 충실한 것도 사업번창의 수단이 될 수. 준비는 철저히 하라.



▶ 말띠

ㄱ ` ㄷ ` ㅇ성씨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 곳은 많으니 육체만 피로하구나. 뱀 ` 원숭이 ` 돼지띠에게 도움을 청하라. 1 ` 5 ` 8 ` 12월생 사업에 번창이 없다고 하여 짜증부리면 본전도 못 찾을 수. 자녀에게까지 감정을 옮기면 좋지 않다. 변동하면 손해 봄.



▶양띠

계절에 맞는 옷을 입어야 당신의 기를 필 수 있을 듯. 3 ` 6 ` 8 ` 11월생 당신의 성공은 본인의 손아귀에 달린 것. 소신껏 결정하라. ㄱ ` ㄴ ` ㅂ ` ㅊ성씨 응달에 따뜻한 태양이 내려앉으니 마음이 고통에 새 귀인이 따르는 격. 토끼 ` 용 ` 양띠를 더욱 사랑할 것.



▶원숭이띠

2 ` 7 ` 9월생 문서관계 한번더 챙겨라. 확인을 했어도 뒷일이 우려되니 영수증은 반드시 챙김이 좋을 듯. ㄱ ` ㅌ ` ㅊ성씨 마음의 문을 안에서 잠그고 있으니 상대방이 열쇠를 가지고 있던 들 제구실 못하니 서로 답답할 듯. 소 ` 뱀 ` 닭띠의 건을 수립할 것.



▶ 닭띠

ㄱ ` ㅅ ` ㅇ ` ㅈ성씨 일회용밴드 사랑은 이제 그만. 진실로 다가가는 것이 진정한 사랑일 것이다. 4 ` 6 ` 9월생 마음에 슬픔과 근심이 있으면 건강을 해치니 낙천적으로 마음을 비워라. 사업가는 거래처의 가지 치기가 필요할 듯. 쥐 ` 토끼 ` 돼지띠가 도움 주겠다.



▶ 개띠

쉽게 이긴 자는 쉽게 포기할 수 있는 중단의 소유자 될 수 있다. 2 ` 6 ` 10 ` 11월생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성급함은 금물. ㄷ ` ㅂ ` ㅇ ` ㅎ성씨 현실에 더 많은 땀이 필요할 듯. 가슴을 열고 더욱더 노력함이 좋을 수. 미혼자 옛 애인에게 전화하는 것도 좋겠다.



▶돼지띠

당신의 분위기를 바꿔라. 3 ` 7 ` 9월생 직장인은 부하직원을 하인 대하듯 하면 큰 코 다친다. 최대한 예의를 지킬 때 상사도 부하로부터 존경받을 수 있는 인물이 될 듯. 애정에 지나친 무관심은 내일 조차도 잊어버리기 십상. 자중함이 좋을 수.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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