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전공을 살릴 수 있도록 파티쉐, 네일아티스트 등 분야별 청년 창업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창업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창업 특강을 열어 창업 관련 준비과정과 상식, 개념 등 진로활동의 흥미를 제공했다.
정해경 관장은"이번에 운영된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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