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6일(음력 11월 4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6일(음력 11월 4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ㄴ ` ㅅ ` ㅎ성씨 하늘에서 천둥이 치더니 가뭄에 소나기가 오는 격. 건설업 ` 철재업 종사자 지금 한목을 잡을 기회다. 다시한번 사업의 기본정신을 깨달아야 할 듯. 2 ` 5 ` 11월생 사랑의 행복감에 젖어 이성을 잃어버리기 쉬울 듯. 자중하라. 남쪽사람 멀리할 것.



▶ 소띠

추진력과 굳센 정신으로만 사업을 하려며 오산. ㅅ ` ㅇ ` ㅁ성씨 쥐 ` 말 ` 토끼띠의 남자 귀인이 도움 주겠으나 개 ` 용 ` 양띠는 멀리함이 좋을 수. 1 ` 5 ` 8 ` 10월생 언행 조심하라. 과거지사를 가지고 함께 살아온 사람을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은 제 얼굴에 침 뱉기.



▶ 범띠

3 ` 9 ` 10월생 오전에 상사로부터 꾸중을 들을 듯. 자신의 발전의 책찍질로 삼을 것. 변칙은 금물. ㅈ ` ㅊ ` ㅎ성씨 뜻 없이 뱉은 말이 화를 부를 수. 말을 아끼고 행동은 실천부터 옮겨라. 내가 먼저 다가서야 상대방도 애정에 눈을 뜨겠다.



▶토끼띠

좋은 일이라도 남에게 화를 입힐 수 있는 법. ㄱ ` ㅂ ` ㅅ ` ㅅ성씨 때론 자존심도 굽힐 줄 아는 지혜를 얻는 것이 어떨지. 2 ` 8 ` 11 ` 12월생 성급하게 서둘지 말고 주위를 한번쯤 뒤돌아 본 후 내 의견을 밝힘도 늦지 않을 듯. 원숭이 ` 닭 ` 돼지띠를 감시할 것.



▶용띠

과일을 맺으려면 퇴비부터 만듦이 어떨지. ㅇ ` ㅊ ` ㅎ성씨 준비성 있게 매사를 추진함이 좋다. 신중하게 처신하라. 5 ` 7 ` 8월생 애정이 기우뚱하는 시기다. 모든 것 미루면 미룰수록 일은 늦어짐을 알아야 함. 범 ` 말 ` 양 ` 닭띠를 멀리하면 크게 후회함.



▶뱀띠

발 없는 말이 천리 가는 진리를 깨달아야 할 때. 3 ` 4 ` 8월생 여성 당신으로 인해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마라. ㄱ ` ㅅ ` ㅎ성씨 정치인 ` 연예인 ` 음식업 종사자 과욕을 합리화 시키지 마라. 정의는 이기는 법. 지금 싸움에서 승산이 많다. 북향 길.



▶ 말띠

4 ` 7 ` 8 ` 12월생 사업가 서 ` 남쪽에서 중요한 손님이 올 듯. 당신이 상대하기엔 힘에 겨우니 사내에 뱀 ` 범 ` 원숭이띠가 있으면 같이 만나면 괜찮은 거래처가 될 듯. ㄱ ` ㄴ ` ㅅ ` ㅎ성씨 자녀로 인해 기분좋은 하루가 되겠다. 애정에는 웃음꽃이 피는구나.



▶양띠

주택에서 아파트로 들어가니 답답하기 이를 데 없는 격. ㅁ ` ㅂ ` ㅊ성씨 다시한번 꿈을 펼칠 기회를 잡아라.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뛰면 답답함은 그르칠 것이고 새로운 사업의 아이템으로 눈이 번쩍 뜨일 듯. 가저을 지키는 것은 당신의 의무.



▶원숭이띠

모니터는 있는데 본체가 없는 격. 5 ` 8 ` 10월생 짝이 없으니 허무하고 당신의 존재가 무형지물이구나. ㄴ ` ㅅ ` ㅍ성씨의 소개면 당신의 입에는 맞지 않으니 제 역할은 할 듯. 탄탄한 당신의 능력으로 사업을 시작함도 좋을 수. 애정에는 장벽.



▶ 닭띠

1 ` 3 ` 5월생 하루가 길한 날이니 복권을 사도 좋을 듯. 애정도 사업도 오늘 만큼은 OK. ㄱ ` ㅅ ` ㅇ성싸 직장인 상사와 의견차이로 인해 큰소리 나지 않으면 사랑에 눈물 수 있을 듯. 서로 한발 양보하는 아량과 타협이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 과음은 금물.



▶ 개띠

1 ` 7 ` 8월생 사업가 금전적으로 고통 받을 시기. 가정에도 사업에도 얼어붙은 기분이라 오늘은 심신이 불안한 격. ㄷ ` ㅂ ` ㅅ ` ㅎ성씨 분수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 말 것. 지금 고비만 잘 넘기면 삼일 후는 기쁜 애정에도 영향을 끼치니 짜증만 늘 듯. 과욕을 버려라.



▶돼지띠

ㄴ ` ㅈ ` ㅎ성씨 사업에 새롭게 추진하는 일이 오전에 추진하면 좋은 결과를 낳을 듯. 4 ` 5 ` 7 ` 11월생 ㅁ ` ㅇ ` ㅍ성씨 통신 ` 전자계통으로 사업에 투자하면 초기에는 불리하나 차츰 운수 대통할 수. 믿었던 사랑으로 인해 배신당할 시기. 마음의 결정하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