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행안부 특별교부금 사업과 규모는 논산시 5개 사업 27억원, 계룡시 4개 사업 18억원, 금산군 5개 사업 23억원이다.
김 의원은 국회에서 이번 행안부 하반기 특교 확보를 위해 부지런히 노력해왔다. 논산시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필요한 재난 안전 특교 사업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행안부에 각 사업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등 사업 지원과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김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논산시민의 생활·안전 개선을 위한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게 됐다”며, “논산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편익 증진을 위해 2024년도 본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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