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규 예비후보는 바른길을 걸어온 군인 출신답게 대전역 전역기념 포토존을 찾아 인증샷 촬영 등 톡톡 튀는 이색 선거운동으로 국군장병 및 청년 세대와의 소통과 교류를 시작으로 유권자의 시선 잡기에 나섰다.
그는 논산·계룡시·금산군 지역구가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 커다란 변화를 모색해야 할 시점에서 국방전문가로서 지역주민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국방군수산업도시 조성과 농업 세계화 정책을 중심으로 공약을 심도있게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돌봄과 생활인프라를 확충하고 지방의 교육환경을 혁신해 이웃과 함께 풍요로운 미래를 꿈꾸는 현실정치를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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