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5일(음력 11월 3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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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5일(음력 11월 3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12-14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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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5일(음력 11월 3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장마가 오면 여름인 것을 그 누구보다 더 잘 아는 그대가 왜 당신이 가고 있는 길에 신경이 둔하여 손해만 보고 있는가. ㄱ ` ㅅ ` ㅇ성씨는 높은 것만 보지 말고 분수를 알고 투기적인 것에 신경은 끊을 것. 7 ` 10 ` 12월생 영업소 ` 분식 ` 노래방업자 콧노래가 흥겹다.



▶ 소띠



유혹은 마음에서 오는 법 과감하게 물리쳐라. 상대의 말에 휩쓸리면 마음만 들뜨다가 뒷북 맞는 격. 멀리할 자 멀리하고 잡아야 할 자 꼭 잡아야 길운의 문이 열리리라. 1 ` 2 ` 3월생 푸른색 옷으로 자신을 나타낼 것.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자신의 위치를 굳힘이 좋겠다.



▶ 범띠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 있지 않는가. 감정 나는 데로 말하다 온 가족 모임이 다툼으로 연결될 수. 분위기 파악을 자하는 것도 당신에게 필요하나 마음에 수양 쌓음이 좋겠다. 음식을 과식 하지 말 것. 식중독에 주의할 것.



▶토끼띠

하나도 챙기지 못하면서 남의 것까지 넘보지 말 것. 당신의 말을 믿고 따르는 아랫사람은 울고 있는 격. ㅁ ` ㅇ ` ㅊ성씨 오늘 하루만이라도 허황된 꿈에서 벗어나 부모 형제 품에서 생활에 설계를 꾸며봄이 어떨지. 자신이 가고 있는 길 방향 전환함이 좋겠다.



▶용띠

별을 보려면 밤을 기다려야 하는 것처럼 기다림도 좋은 것이다. 급하게 서두르다 놓칠 듯. 소 ` 토끼 ` 양띠의 말은 천금보다 귀한 것이니 그에 의견을 들을 것. 그러나 애정으로는 한번 정도 더욱 신경 써야 할 듯. 문단속 철저히 함이 좋겠다.



▶뱀띠

모처럼 가족과 함께 노래방에 가서 머리를 식혀봄이 어떨지. 크고 작은 많은 일들로 자신에 갈등을 벗어버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에너지를 축척하라. ㄱ ` ㅅ ` ㅈ성씨 중 미혼자는 핑크빛 사랑을 속삭일 수니 자존심 그만 내세우고 약속함이 어떨지.



▶ 말띠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주는 마음 강하지만 고집이 세다보니 일 자해 놓고 뺨 맞는 격. 2 ` 3 ` 5 ` 9월생 남을 돕는 것은 좋지만 그로인해 가정불화 생길 수. 좀 더 가정과 자식에 신경 씀이 좋겠다. 지출이 많다보면 남의 것 쓸 수 있으니 줄여라.



▶양띠

오랜만에 가족과 한 자리에 모일 수 있으나 신양으로 인한 말다툼이 오갈 수 있으니 신앙에 대한 자기의견 벗어남이 좋겠다. 더 큰 것을 위해 하찮은 것은 덮어 둘 수 있는 자가 되라. ㄱ ` ㅂ ` ㅈ성씨는 특히 말을 넘겨듣지 않음이 불상사를 막는 길임을 알 것.



▶원숭이띠

모처럼 친구와 함께하라. 독불장군인양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이전에 친구들과도 대화에 장을 열어봄이 어떨지. 상대가 잘해주기만 바라기 이전에 잘할 수 있게금 원인 제공을 해주는 것이 본인의 처세임을 알고 실행하라. 서 ` 북간 길운 있다.



▶ 닭띠

젊음도 한 때 사랑도 한때라지만 분별없이 저지른 행동으로 우는 자 있음을 알 것. ㅇ ` ㅈ ` ㅊ성씨는 자신의 힘으로는 힘들다 생각하기 이전에 끝까지 추진하는 힘을 길러보라. 물오른 나뭇가지에 새싹 돋듯 생기 있는 삶이 영위될 수. 밤길 조심할 것.



▶ 개띠

늘 차디찬 바람만 있다고 생각마라. 찾아보면 따뜻한 온기도 있다. 적은것부터 새로이 시작하면 큰 것을 얻게 됨을 알 것. 4 ` 8 ` 10월생 긴 시간 운전 요한다면 휴식을 취한다면 진행하라. 무리하면 건강에 이상 올 수 있으니 조심할 것.



▶돼지띠

재물을 탐내지 말고 겸손한 태도로 처신함이 좋을 듯. 노력한 보람이 결실로 나타나는 길운임을 알라. ㅂ ` ㅅ ` ㅇ ` ㅊ성씨 애정에는 용기가 필요. 연상은 피하고 상대를 끌어주고 받쳐주는 여유있는 사랑을 할 때 반대할 자 그 누가 있겠는가. 용기를 가져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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