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E는 'Newspaper In Education'의 약자로, 신문을 교재 또는 보조교재로 활용해 초·중·고 학생들의 지적 성장을 도모하고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말한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NIE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NIE 저변 확대와 질적 제고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신문협회에서는 임채청 회장, 정우현 사무총장이, 산림청 측에서는 남성현 청장, 강혜영 산림복지국장, 정철호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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