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는 6월부터 건강친화기업 인증 TF팀을 구성하고 총장의 교직원 건강관리 의지를 담은 경영방침 수립, 교직원 수요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일·가정 양립 지원 실적 등을 인정받아 건강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
유길상 총장은 "건강친화 기업 인증 획득을 계기로 한국기술교육대 직장문화를 더욱 건강 친화적으로 조성하고 모범적인 사례를 발굴 및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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