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11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11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12-10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11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2월 11일(음력 10월 29일) 癸卯 월요일



子쥐 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 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24년생 상황이 급변하니 빨리 대처하라.

36년생 감기 조심, 기관지를 주의할 것이라.

48년생 자녀의 건강이 염려된다.

60년생 부부싸움, 최악의 상태만은 피하라.

72년생 재산에 미련을 가지지 말 것이라.

84년생 도적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96년생 아무 소용이 없으니 참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希望秦功格(희망진공격)으로 희망하였던 일이 이루어져 나의 공을 인정받게 되는 격이라. 걱정은 사라지고 이제 웃음꽃만 피게 되니 모처럼 만에 행복한 마음이 생기고 식록이 유여하여 이 세상의 부자가 부럽지 않은 때라.

25년생 따뜻한 방안에 앉아있는 느낌이 들리라.

37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너무 급히 서둘지 말라.

49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61년생 그 일은 어쩔 수 없으니 포기하라.

73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으라.

85년생 형제간의 불화 내가 먼저 화해하라.

97년생 이성으로 인한 기쁜 소식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惡德業者格(악덕업자격)으로 콩나물을 기르는 사람이 색깔이 곱고 빨리 크게 하려고 인체에 해가 있는 농약과 성장 촉진제를 놓는 격이라. 이익을 더 보기 위하여 나의 양심까지 파는 일을 해서는 안되며 내 가족에게 하는 것 같이만 하면 되리라.

26년생 내 것이 아니니 욕심부리지 말라.

38년생 허리를 굽힌다고 마음까지 굽히지 말라.

50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62년생 부부간에 합의하면 성사된다.

74년생 지금은 억울하지만 참으라.

86년생 곧 나의 억울함이 풀리리라.

98년생 내가 뿌린 씨이니 내가 거둬야 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多少不計格(다소불계격)으로 그동안 어렸을 때부터 돌봐주던 사람이 드디어 성공하여 인사하러 오면서 선물을 사왔으나 선물의 양이 많고 적음을 계산하지 않고 기쁜 격이라. 지금까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는 시기인 만큼 기쁜 마음이 되리라.

27년생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39년생 내 것이 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라.

51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63년생 이제 기회가 왔으니 부지런히 뛰라.

75년생 욕심은 절대 금물이다.

87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99년생 부모님 말씀에 반드시 복종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經世之才格(경세지재격)으로 아주 유능하고 리더십이 강하고 도덕성이 밝아 수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으므로서 능히 세상을 다스릴만한 재주를 가진 격이라. 나의 능력을 발휘하여 빛을 보는 시기로서 모든 사람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게 되리라.

28년생 주위 사람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40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차도를 보일 것이라.

52년생 내 놓았던 토지판매가 성사된다.

64년생 용돈 해결 환희의 순간이라.

76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88년생 나에게 드디어 때가 왔음이라.

00년생 그 일은 된다, 걱정말고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速成栽培格(속성재배격)으로 과실나무를 심어놓고 몇 년 후의 수확할 시기만 바라보고 있는데 약품이 발명되어 속성으로 재배하는 격이라.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29년생 잃은 것은 동남 간방에 있다.

41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53년생 그간의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65년생 지금까지의 노력에 대한 대가가 없다.

77년생 뛴 만큼 소득이 있으니 염려 말라.

89년생 나의 몫만 챙기고 물러서라.

01년생 친한 친구에게 실망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30년생 천천히 행동해도 풀릴 것이라.

42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54년생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라.

66년생 산은 산, 물은 물이라는 진리를 알라.

78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90년생 이것도 복이려니 생각하라.

02년생 복잡한 일이 말끔히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紛亂無力格(분란무력격)으로 집안에 어려운 일이 일어났어도 이 일을 해결할 만한 힘이 없는 격이라. 어려움이 있어 구조를 기다려 봐도 구조가 없어 혼자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때라.

31년생 다음을 위하여 일보 후퇴를 하라.

43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55년생 그 일을 시작하기 전에 자녀들을 먼저 생각하라.

67년생 걱정말고 기다리면 해결될 것이라.

79년생 부부싸움, 서로 조심할 것이라.

91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03년생 상대방을 내가 먼저 용서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智略成功格(지략성공격)으로 내가 한 가지 묘책을 세워 추진하여 그 묘책이 맞아 떨어져 성공을 하는 격이라. 나의 능력을 인정받게 될 것이며, 나의 계획이 성사되어 스포트라이트가 나에게 퍼부어지는 때가 왔음이라.

32년생 고민, 말끔히 해결될 것이라.

44년생 친구와 다툼이 생기게 되리라.

56년생 모든 것에 미련을 버리면 통하게 되리라.

68년생 손재 운이 따르게 되니 주의하라.

80년생 자녀들의 무분별한 소비를 경계할 것.

92년생 가족들의 의견일치를 도출해낸다.

04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33년생 사연에 치우치지 말고 공정하게 처리하라.

45년생 최선을 다한 후에 응답을 기다리라.

57년생 다음을 위하여 조금은 남겨둠이 좋으리라.

69년생 확실히 선을 그어야 뒤에 후환이 없다.

81년생 경제적인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

93년생 처음부터 철저히 준비해야 손해가 없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君王玉座格(군왕옥좌격)으로 여러 충성스런 사람들이 반정을 일으켜 임금으로 추대를 받아 옥좌에 앉는 격이라. 이제 걱정할 일은 없는 것 같다. 스스로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그간의 논공행상을 적절히 하여 모두가 서운치 않게 하라.

34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슬픔이 가득하리라.

46년생 옆 사람의 도움으로 낭패는 면한다.

58년생 자녀에게 편견을 갖지 말 것이라.

70년생 내일이 정당한 만큼 나에게 유리함이라.

82년생 공평하게 배분하여야 한다.

94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운이 따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三友合議格(삼우합의격)으로 몇 달 동안 동업을 하던 친구 셋이 의견 충돌이 있어 매사가 지지부진하였으나 이제 겨우 의견이 일치되어 힘찬 전진을 하는 격이라. 그동안 어려웠던 일이 이제야 숨통이 트이게 될 터이니 마음을 편히 가지라.

35년생 그 일은 그대로 밀어 부쳐도 해결된다.

47년생 배우자의 병고로 애달프다.

59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허사가 된다.

71년생 인생에 있어서는 돈이 전부가 아님을 알라.

83년생 지금 바로 형제의 원조가 따른다.

95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