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9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9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2월 9일(음력 10월 27일) 辛丑 토요일



子쥐 띠

核心人物格(핵심인물격)으로 국가 정책 산업을 계획함에 있어 구성원 중 핵심인물로 활동하는 격이라.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입장으로 때로는 행동에 제약을 받는 경우도 있을 것이나 일은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24년생 걱정 말라 그것은 이루어지리니.

36년생 서두르지 말고 행하면 반드시 이긴다.

48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60년생 재산증식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72년생 주위로부터 나의 능력을 인정받게 되리라.

84년생 이길 수 있으니 용기를 가지라.

96년생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언행을 반드시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遠洋航海格(원양항해격)으로 조그마한 배를 타고 망망대해 먼 바다를 항해하는 격이라. 나의 어려움을 호소해 본들 다른 사람들은 알아주지 않는 때로서 답답한 심정으로 마냥 하늘만 쳐다보고 탄식만 하는 상태이나 희망을 갖고 노력하라.

25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차도를 보일 것이라.

37년생 오해하지 않게 내 입장을 자세히 설명하라.

49년생 자금융통이 순조로워 지리니 염려 말라.

61년생 사치는 나의 생명을 위협받는다.

73년생 재산증식 운. 건강도 호전되리라.

85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라.

97년생 이성으로 인한 득재 운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速成栽培格(속성재배격)으로 과실나무를 심어놓고 몇 년 후의 수확할 시기만 바라보고 있는데 약품이 발명되어 속성으로 재배하는 격이라.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26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되니 말조심을 해야 함이라.

38년생 드디어 때가 왔다. 일단 부딪치라.

50년생 가정의 기강을 바로 잡으라.

62년생 내 것만으로도 충분하니 욕심내지 말라.

74년생 나의 능력이 녹슬지 않았음이라.

86년생 친구로 인한 횡재 운이 따른다.

98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紛亂無力格(분란무력격)으로 집안에 어려운 일이 일어났어도 이 일을 해결할 만한 힘이 없는 격이라. 어려움이 있어 구조를 기다려 봐도 구조가 없어 혼자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때이니만큼 혼자서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라.

27년생 힘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39년생 재물 취득 운이 있으니 기회를 잡으라.

51년생 자녀의 승진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63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75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87년생 지금 당장은 어려우니 뒤로 물러서라.

99년생 미리미리 살펴보면 큰 일은 막을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弄瓦之慶格(농와지경격)으로 아들만 줄줄이 낳은 집안에 백일 치성을 들이고 난 후 딸을 얻은 경사를 맞고는 온 동네가 떠나가도록 음주 가무를 즐기는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이라 하니 어찌 나에게만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겠는가 진심으로 기도하라.

28년생 속상하다고 식사는 거르지 말라.

40년생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손을 조심할 것이라.

52년생 예견된 일이니 당황하지 말라.

64년생 금전 거래, 보증 절대 불가.

76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될 것이라.

88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서남간 방에 있다.

00년생 아주 가까운 사람이 적일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身分保證格(신분보증격)으로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나 신분을 보증하는 격이라. 나를 의심하던 사람들도 나를 인정하게 되고, 또 나의 장래를 걱정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근심이 풀리리라.

29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호전되리라.

41년생 이익을 눈앞에 두고서는 의리를 생각하라.

53년생 친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65년생 아무 소용이 없으니 참으라.

77년생 가족에게 확실한 내 뜻을 밝혀 두라.

89년생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01년생 가족들과 상의하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超過利益格(초과이익격)으로 어떤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좋은 물건을 알아보고 전부 사가는 바람에 초과하여 이익을 본 격이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요령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하면 나의 공을 알아주리라.

30년생 고립무구, 나 혼자 결정해야 함이라.

42년생 자금융통이 순조로워 진다.

54년생 걱정 말라 그 일만큼은 이루어지리니.

66년생 친구는 오히려 해가 될 것이라.

78년생 누가 내 답답한 속을 알아주리요.

90년생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02년생 부모님께 기대지 말고 혼자서 해결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百害無益格(백해무익격)으로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한 친구가 하는 일이 나에게는 백가지 해는 있어도 이익은 한가지도 없는 격이라. 너무 미워하지 말라, 백해무익하던 친구도 언젠가는 써 먹을 수 있으니 불가근 불가원하라.

31년생 배우자와 상의하면 길이 보이리라.

43년생 손재가 따르니 언행을 반드시 주의하라.

55년생 자식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67년생 서두르지 말고 행하면 반드시 이긴다.

79년생 동정은 금물, 순수한 사랑 필요한 때라.

91년생 걱정 말라 해결될 것이라.

03년생 된다, 시험, 취직 모두 좋은 운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悲嘆歌舞格(비탄가무격)으로 사랑하던 사람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슬피 탄식하며 춤추고 노래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릴 운으로서 매우 슬프고 애통해 할 것이니 우선 나의 몸부터 추슬러야 할 것이라.

32년생 과한 조건이니 요구조건을 축소하라.

44년생 지금까지의 노력한 대가가 없다.

56년생 내가 최고가 아님을 자각하라.

68년생 돈, 사랑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

80년생 가족들과 먼저 상의해 보라.

92년생 직장상사의 원조를 받을 운이라.

04년생 된다 될 것이니 걱정말고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33년생 당신이 찾는 것은 다른 곳에 있다.

45년생 오랜만에 밝은 얼굴이 된다.

57년생 부모님,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다.

69년생 배우자의 간섭을 귀찮게 생각 말라.

81년생 정도에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93년생 주위 사람의 감시를 받고 있으니 멈추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脂肪過多格(지방과다격)으로 뚱뚱한 사람이 지방질을 과다하게 섭취하여 오히려 해가 되는 격이라. 설상가상으로 위기 중에 또 다른 위기를 만나는 때로서 슬기롭게 대처하고 빨리 군살을 빼야 하는 바 서두르지 않는다면 죽음도 면치 못할 것이라.

34년생 걱정 말라 나 혼자서도 충분하리라.

46년생 나의 건강을 과신하지 말라.

58년생 모처럼 한가한 때를 맞는다.

70년생 수입증대, 매매 운이 좋다.

82년생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

94년생 우선 나를 먼저 생각하고 시작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行移得免格(행이득면격)으로 산 속의 밤길을 걷다가 무서운 호랑이를 만나 천신만고를 겪으며 도망을 쳐 요행히 마수에서 벗어난 격이라. 이제야 한시름이 놓이는 때요, 주위 사람들의 도움이 막 당도하는 때로서 가히 어려움을 면하게 되리라.

35년생 굉장히 기분 나쁜 일이 생길 것이라.

47년생 원거리 여행은 이롭지 않으리라.

59년생 자녀로 인한 기쁜 일이 있다.

71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인다.

83년생 보증, 금전거래를 삼가라.

95년생 가족들하고 식사라도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