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8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8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2월 8일(음력 10월 26일) 庚子 금요일



子쥐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4년생 나보다는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36년생 내 능력을 인정받는다 절호의 찬스라.

48년생 금전상의 이익은 있으나 이성을 주의하라.

60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재산증식이 되는 때라.

72년생 계약이 파기 될 것을 주의하라.

84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해결되리라.

96년생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超過利益格(초과이익격)으로 어떤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좋은 물건을 알아보고 전부 사가는 바람에 초과하여 이익을 본 격이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요령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하면 나의 공을 알아주리라.

25년생 된다. 그러니 계획대로 결행하라.

37년생 움직인 것만큼 재산이 생기게 된다.

49년생 문사 일에 신경 쓰라.

61년생 자녀의 경사로 집안이 화목해진다.

73년생 한번 더 생각해 보고 결행하라.

85년생 장거리 여행이 좋으리라.

97년생 구애하는 것과 받는 것도 좋으니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6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38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50년생 친구로 인한 관재 구설수가 따른다.

62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74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86년생 내 맘과 현실은 다른 법이다.

98년생 이성 때문에 손재가 따르니 견제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27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있으리라.

39년생 원수를 용서하면 내 사람이 되리라.

51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성사되리라.

63년생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75년생 과식, 과음을 삼갈 것이라.

87년생 자료를 충분히 갖추라.

99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다. 언쟁을 삼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28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40년생 나이 먹은 뒤 후회 않으려면 지금 열심히 하라.

52년생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

64년생 아직도 힘이 있음을 보여 주라.

76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하지 말고 잊으라.

88년생 지난 일을 후회하지 말고 앞만 보고 뛰라.

00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29년생 재산 때문에 속상할 것이라.

41년생 뛰라 반드시 득이 될 것이니.

53년생 그동안 막혔던 일이 해결된다.

65년생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운이라.

77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오케이라.

89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운이라.

01년생 마음 먹은 공부가 순조롭게 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30년생 신병 조심, 조기검진이 필요함이라.

42년생 내 주위에 믿을만한 사람이 없다.

54년생 친구, 동료를 탓하지 말 것이라.

66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물러서라.

78년생 부부간에 서로 이해해야 함이라.

90년생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하라.

02년생 미리 챙겨두는 습관이 필요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深山幽谷格(심산유곡격)으로 이제 막 큰일을 끝내고 휴식을 위하여 심산유곡을 찾아 피로를 풀고 있는 격이라. 지금까지 진행 되어온 일은 이제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다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잊고 휴식만을 생각해야 하는 때라.

31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이라.

43년생 헤어졌던 짝을 우연히 상면한다.

55년생 내가 한 만큼 받게 되리라.

67년생 친구를 만나 회포를 푼다.

79년생 문제없으리니 근심하지 말 것이라.

91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로워 진다.

03년생 주위의 유혹을 과감히 떨쳐 버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正道貫徹格(정도관철격)으로 부정한 일이 아닌 정도에 따르는 일은 결국에는 관철되고야 마는 격이라. 모든 일에는 정도가 있는 법이니 어려운 일을 넘어서서 결국에는 이루어지게 되는 때이니 너무 근심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라.

32년생 남의 것 탐내지 말고 내 것만으로 만족하라.

44년생 생이사별의 고통을 맛보리라.

56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이라.

68년생 땅에 투자하라 사업은 부진하리니.

80년생 집 장만의 좋은 기회라.

92년생 마음만 있지 취할 수 없으니.

04년생 절교만이 최상의 방법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困苦窮乏格(곤고궁핍격)으로 인생살이에 좋은 일도 많지만 간혹 나쁜 일이 생겨 곤고하고 궁핍해지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싫어져서 훌쩍 떠나 버리고 싶은 때이나 그렇다고 도망만 친다고 해결될 것은 아니니 현실을 직시하고 최선을 다하라.

33년생 친구, 동료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라.

45년생 가족들로 인한 경사가 따른다.

57년생 자신의 주위를 돌아볼 때라.

69년생 걱정 말라 내 일 만큼은 해결되리니.

81년생 은인을 은인으로 알 것이라.

93년생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것임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收實豊厚格(수실풍후격)으로 농부가 가을을 맞아 풍요로운 곡식을 거두어 들이는 격이라. 그동안 고생하였던 것이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되는 때로서 주위의 찬사와 박수갈채를 받게 될 것이니 미리 미리 준비하고 대비토록 하여야 하리라.

34년생 친구들과 상의하라 해결될 것이다.

46년생 그동안 고민했던 일이 해결되리라.

58년생 남의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라.

70년생 나는 나, 그것은 불변의 법칙이다.

82년생 믿으라, 복이 따를 것이니.

94년생 데이트가 성사되어 환호성을 지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紛亂無力格(분란무력격)으로 집안에 어려운 일이 일어났어도 이 일을 해결할 만한 힘이 없는 격이라. 어려움이 있어 구조를 기다려 봐도 구조가 없어 혼자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때이니 만큼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대처해야 하리라.

35년생 친척들과의 불화로 우울해진다.

47년생 힘든 일이니 철수하라.

59년생 최대한의 힘을 쏟아 부으라.

71년생 다른 사람을 부러워 말라.

83년생 재산 때문에 형제와 다투게 되리라.

95년생 모든 일을 대범하게 대처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