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7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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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7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12-06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7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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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2월 7일(음력 10월 25일) 己亥 목요일 대설



子쥐 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24년생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36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

48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60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72년생 요행수는 금물이니 노력하라.

84년생 내 능력이 인정을 받는 때라.

96년생 그간의 연구에 결실을 보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25년생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37년생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라.

49년생 도적수, 문단속을 잘하라.

61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73년생 내 마음도 같은지 먼저 살펴 보라.

85년생 지금까지 한 일은 모두 물거품이 되리라.

97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6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38년생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생긴다.

50년생 모든 일을 대범하게 대처할 것이라.

62년생 여행운, 금전운 모두 좋다.

74년생 낭패 수가 있으니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

86년생 어찌 이것이 내 복이 아니리요.

98년생 사치는 패망의 지름길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通而計之格(통이계지격)으로 백화점에 들어가 옷도 사고, 운동기구도 사고, 식료품도 사서 계산대에서 모두 함께 계산하는 격이라. 너무나 통제 없이 집어들고 와 지출이 심할 것인바 먼저 자신의 분수를 아는 것이 좋을 것이라.

27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39년생 건강을 조심하라, 특히 혈압 계통.

51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63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득이 되리라.

75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되니 단념하라.

87년생 부모님, 형제의 말을 100% 들어 주라.

99년생 근심 말라 그것은 해결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28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40년생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득이 따르리라.

52년생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64년생 손해 본 것이 일부 메워진다.

76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를 주의하라.

88년생 금전상의 이익에는 이성을 조심하라.

00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29년생 그것이 바로 현명한 길이니 계획대로 하라.

41년생 나의 노력이 열매를 맺을 운이라.

53년생 멋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65년생 명예 퇴직, 아직 이르다.

77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생긴다.

89년생 백지 한 장 차이니 양보하라.

01년생 배우자 아닌 이성으로 고민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突然辭退格(돌연사퇴격)으로 다른 사람에 비하여 승진도 빨라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이 느닷없이 사업을 한다고 사표를 내는 격이라. 새로운 구상과 계획을 시도해 보지만 어려운 일이 많고 수많은 난관에 봉착되는 운이므로 더욱 노력하라.

30년생 다음을 위해 조금은 남겨둠이 좋으리라.

42년생 손재 운이 따르게 되니 주의하라.

54년생 예상대로 순조롭게 풀리리라.

66년생 5:5 동점, 좀더 노력하라.

78년생 손해 본다, 다시 생각하라.

90년생 강력한 리더십이 요구되는 때이다.

02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 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을 놓으리라.

31년생 깊은 산 속에서 산신령을 만나는 기분이다.

43년생 너무 현실에만 얽매이지 말라.

55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생긴다.

67년생 친구 따라 한일 낭패 본다.

79년생 노상 강도, 절도를 조심하라.

91년생 등산, 낚시 등으로 휴식을 취하라.

03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되리라.

32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44년생 물건을 잡으라 재산형성의 지름길이다.

56년생 걱정말고 마음껏 먹고 춤추라.

68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80년생 된다 근심하지 않아도 되리라.

92년생 부모님의 안부가 걱정된다.

04년생 생각하지도 않던 좋은 일이 생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以卵擊石格(이란격석격)으로 무지몽매한 사람이 바위를 깨뜨리고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 무모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달려드는 때로서 주위 사람들의 근심걱정만 하게 할 것인바 빨리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임을 알라.

33년생 재미있는 일에 휩싸인다.

45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57년생 생각도 못하던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69년생 오랜만에 시원함을 맛본다.

81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금물이다.

93년생 딴 생각말고 가족을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盛衰病弱格(성쇠병약격)으로 모든 것이 성하게 되면 반드시 곧 쇠운이 들어 병고가 오게 되는 격이라. 지금 잘 나가고 있더라도 곧 쇠운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의 결점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낭패만은 면해야 하리라.

34년생 무조건 읽고, 보고 익혀 두라.

46년생 건강에 이상, 혈압 조심 할 것.

58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70년생 이익증대, 희색만면, 기분이 아주 좋으리라.

82년생 나의 능력이 녹슬지 않았음이라.

94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鴛鴦衾寢格(원앙금침격)으로 이제 막 혼례를 치른 신랑과 신부가 비단 금침을 깔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격이라. 미래는 희망 찬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요, 쓰고 매운 일도 있다는 것만 알면 결코 후회하거나 한숨 쉬는 일은 없으리라.

35년생 이익을 눈앞에 두고 먼저 의리를 생각하라.

47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

59년생 뛰면 뛰는 만큼 소득이 있다.

71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열심히 뛰라.

83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95년생 내 변명을 늘어놓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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