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6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6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2월 6일(음력 10월 24일) 戊戌 수요일



子쥐 띠

善德表彰格(선덕표창격)으로 지금까지 남 모르게 선행을 오랫동안 해온 사람이 있는데 그 선행이 알려져 드디어 나라에서 표창을 내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고생이 헛고생이 아니었으니 지금까지 해오던 일을 꾸준히 계속하라.

24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기리니.

36년생 움직인 만큼 재산이 생기리라.

48년생 다리의 골절을 주의하라.

60년생 좋은 기회이니 놓치지 말라.

72년생 돈을 주는 것과 받는 것 모두 좋으리라.

84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 받는 운이라.

96년생 나 먼저 실속을 먼저 차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25년생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37년생 친구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4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61년생 가족간에 화합이 되는 좋은 운이라.

73년생 친구, 동료를 탓하지 말 것이라.

85년생 사업이 순조롭고 자금 융통도 좋으리라.

97년생 절교, 그 것만이 최상의 방법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突然辭退格(돌연사퇴격)으로 다른 사람에 비하여 승진도 빨라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이 느닷없이 사업을 한다고 사표를 내는 격이라. 새로운 구상과 계획을 시도해 보지만 어려운 일이 많고 수많은 난관에 봉착되는 운이므로 더욱 노력하라.

26년생 신병, 조기검진을 필요로 함이라.

38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50년생 부부금슬에 금이 가는 것을 주의하라.

62년생 미리미리 챙겨두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음이라.

74년생 친구 때문에 기쁜 일이 생기리라.

86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릴 일이 생긴다.

98년생 내 힘만으로는 벅찬 일이니 주위의 협조를 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 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을 놓으리라.

27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39년생 된다 밀어 부칠 필요가 있다.

51년생 나의 입장을 한번 되돌아 보라.

63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75년생 친구의 배신을 주의하라.

87년생 괜히 속상할 일이 생긴다.

99년생 이성간에 불협화음이 조화를 이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冬日照陽格(동일조양격)으로 잔뜩 추운 엄동설한에 옷을 얇게 입은 사람이 밖에서 덜덜 떨고 있다가 따뜻한 햇볕을 쪼이는 격이라. 겨우 안심이 되는 상황이 전개가 되며, 친구와 친지의 도움을 받아 모처럼 만에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28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40년생 상대방의 단점을 감싸 주라.

52년생 최대한의 힘을 쏟아 부으라.

64년생 오래 전에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다.

76년생 금전거래는 절대 불가하다.

88년생 오랜만에 집안에 웃음꽃이 피리라.

00년생 이성과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濟衆榮達格(제중영달격)으로 주위의 여러 사람들이 성공을 거두어 부귀와 영달을 누리게 되는 격이라. 남의 잘된 일이 곧 나의 기쁨으로서 나도 덩달아 성공하게 되는 것이니 타인을 거울 삼아 나도 노력하여야 할 때라.

29년생 동북간 방에 행운이 있다.

41년생 친척들과의 불화로 우울해진다.

53년생 손해 보게 되니 너무 급히 서둘지 말라.

65년생 재산에 미련을 가지지 말 것이라.

77년생 재산 때문에 형제와 다투게 되리라.

89년생 직장 변동 운이 있으니 대비하라.

01년생 선물을 받고 싱글벙글 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博覽强記格(박람강기격)으로 한 고을에 수재 한 사람이 있어 많은 책을 널리 구해 읽고 사물을 잘 기억하므로 사람들의 천거로 국가에서 긴히 쓰임을 받는 격이라. 누구에게나 아무 불평하지 않고 자신의 할 일만 잘하면 반드시 인정을 받는 법이라.

30년생 건강관리 주의, 특히 설사 조심.

42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를 조심할 것.

54년생 그간의 근심 걱정이 모두 풀린다.

66년생 정당한 일이라면 반드시 성사된다.

78년생 주식투자는 본전치기도 되지 못한다.

90년생 지금으로서는 힘든 일이니 철수하라.

02년생 내 잘못이 크니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自繩自縛格(자승자박격)으로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골탕 먹이고자 길 한가운데에 함정을 만들어 놓고 위장을 해 둔 곳에 자신이 빠진 격이라. 남을 해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에게도 해가 되는 법이므로 좋은 일로 남을 위해야 함이라.

31년생 나의 마음대로 해도 이루게 되리라.

43년생 돈, 패스포트, 서류 도난 주의.

55년생 도적 수가 있으니 문단속을 잘하라.

67년생 가족들에게 모처럼만에 인정 받으리라.

79년생 가정 경제가 다소 회복된다.

91년생 너무 서두르면 오히려 손해다.

03년생 모든 것이 풍족해지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難攻不落格(난공불락격)으로 수 만 명의 군사가 성 주위를 에워싸고 공격을 해오기는 해도 너무 튼튼하게 성이 쌓여져 패하지 않는 격이라. 주위의 여건이 어렵다 하더라도 계획한 일이 해결되고 일사천리로 일이 해결되리니 순리대로 일을 풀어가라.

32년생 주위에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44년생 더 참지 말고 내 감정을 표현하라.

56년생 배우자와의 말다툼은 무익하다.

68년생 성질을 죽이고 참는 것이 좋으리라.

80년생 사업의 동반자가 나타나는 때라.

92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04년생 애인과의 여행이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三友合議格(삼우합의격)으로 몇 달 동안 동업을 하던 친구 셋이 의견 충돌이 있어 매사가 지지부진하였으나 이제 겨우 의견이 일치되어 힘찬 전진을 하는 격이라. 그동안 어려웠던 일이 이제야 숨통이 트이게 될 터이니 마음을 편히 가지라.

33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45년생 찔리고 베이는 것을 주의하라.

57년생 건강 주의, 특히 혈압 계통의 병을 조심하라.

69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 된다.

81년생 하루 해가 이리도 길단 말인가.

93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겨우 회생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色衰愛離格(색쇠애이격)으로 아주 멋있게 생긴 미녀가 세인들의 사랑을 받고 선망의 대상이었던 사람이 늙어지매 사랑을 잃게 되는 격이라. 사람에게는 좋은 일도 한때인 법이므로 잘 나갈 때 다음을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라.

34년생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으리라.

46년생 친구의 병 문안 후 상심하게 된다.

58년생 뒤는 걱정말고 일을 추진하라.

70년생 주위에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82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94년생 이제는 나의 전성기라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 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35년생 가족으로 인한 기쁨이 있다.

47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흰색 차 조심.

59년생 그간의 숙원 사업이 해결되리라.

71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이익을 보리라.

83년생 나의 성질을 죽이고 참으라.

95년생 처음보다는 지금이 나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