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6일(음력 10월 24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6일(음력 10월 24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12-05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6일(음력 10월 24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생각대로 안 되니 답답할 뿐. 사랑하는 사람의 도움이 크겠지만 자존심 때문에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 ㄱ ` ㅇ ` ㅈ성씨는 용기가 필요하다. 변동은 하지 않음이 좋을 듯. 1 ` 4 ` 6월생은 검정색 의복은 되도록 피함이 흉운을 막는 길. 투기는 절대금물.



▶ 소띠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는 말과 같이 시작에 있어 신중을 기하도록 노력하라. 유비무환의 자세가 좋겠다. 의류업자는 재미 볼 운. 판매직 종사자는 골치가 아프구나. ㄱ ` ㅂ ` ㅇ ` ㅎ성씨를 깊은 관심으로 신경 써야 옳을 듯. 1 ` 2 ` 5월생 애정에 연연하지 말 것.



▶ 범띠

4 ` 5 ` 11월생 사랑하는 사람보다 주변 사람으로 더욱 마음고생 크겠다. 직장인 승진 계열에 심사과정 있겠고 늦은 시간 운전조심. 차분히 내실을 기할 때이다. 결혼문제는 복잡하게 얽혀서 성사가 어려울 듯. ㅂ ` ㅅ ` ㅇ성씨는 소 ` 용 ` 개띠의 도움이 힘.



▶토끼띠

ㄱ `ㅅ ` ㅇ성씨는 무엇이든 하는 일에 신중을 기하고 본인의 적성과도 연관해서 생각해라. 주머니에 적게 들어와도 직장을 변동하면 안 될 듯. 1 ` 8 ` 11월생은 연인과 더욱 두터운 애정을 가지도록 노력하고 부담은 주지 않는 것이 길. 서쪽 길.



▶용띠

우월적인 성격에서 벗어나 좀 더 겸손한 자세를 가질 것. 주변의 유혹이 많고 가정에 대한 불만은 금물이다. ㄴ ` ㅂ ` ㅇ성씨는 자신의 위치를 지켜야 한다. 뱀 ` 양 ` 원숭이 ` 돼지띠 눈치를 살피다 불안할 듯. 옛 생각 버리고 지금 하는 일 계속 추진함이 좋겠다.



▶뱀띠

마음에 장벽이 있으니 의욕을 잃기 쉽다. 새로운 것에 도전해 봄도 좋겠다. 지나친 투자는 삼가고 동업은 금물이다. ㅅ ` ㅇ ` ㅎ성씨는 자신감을 가질 때 계획한 일이 성공의 길이다. 하루아침에 모두를 성취할 수는 없는 법. 서서히 운이 열리고 있다.



▶ 말띠

ㅅ ` ㅇ ` ㅎ성씨 동업자와 의견충돌로 심각성 있을 듯. 뱀 ` 토끼 ` 닭 ` 돼지띠의 도움이 필요할 때. 북쪽에 귀인이 있을 듯. 현재는 힘들어도 충실히 다져간다면 대성 할 수다. 1 ` 5 ` 8 ` 9월생 파란색 의복이 행운을 줄 것이니 가까이 하라.



▶양띠

생각지 않던 일들이 순간순간 닥치고 있으니 흐름을 잘 포착해서 결정을 하라.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채무에 1 ` 5 ` 8 ` 10월생 쥐구멍이라도 찾아 들어가고 싶은 심정. 뱀 ` 용 ` 말 ` 개띠에 이해력이 필요할 때.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 열쇠가 있다.



▶원숭이띠

분주하게 바쁜 ㄱ ` ㅅ ` ㅇ 성씨 심성은 착하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끈기가 없고 계획성이 약한 것이 흠. 2 ` 3 ` 6월생 애정적으로 갈등이 심할 듯. 슬기로운 지혜로서 소 ` 용 ` 양띠와의 화합을 이루면 길. 검정색은 피하고 따뜻한 온기의 색을 가까이 하라.



▶ 닭띠

지금 하는 일 버리고 또 다른 것 찾아 헤매는 격. 2 ` 8 ` 10 ` 12월생 샘을 파려면 한 곳을 파라. ㄱ ` ㅈ ` ㅊ성씨 남을 원망하기 이전에 자신의 결점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듯. 새로운 도전으로 화합의 장을 열어라. 남쪽에 귀인이 기다리고 있다.



▶ 개띠

고달팠던 일들이 서서히 풀릴 듯. 토끼 ` 말 ` 닭띠와 힘을 합하면 안될 일 없겠지만 마음만 답답하겠다. 남의 것 끌어 쓰려고 생각 말고 한발 더 뛰어서 땀으로 대항함이 좋을 듯. 1 ` 2 ` 5월생 집 나간 자식 걱정이 태산이지만 본인의 건강도 생각할 것.



▶돼지띠

혼자서 힘들면 이 눈치 저 눈치 보지 말고 소 ` 범 ` 닭띠에 힘을 빌리면 풀릴 듯. 속에 담지 말고 합의점을 찾을 것. 집안에 우환은 북 ` 남쪽 약을 쓰면 효험이 있겠다. 주위에 귀인도 나타나서 도움 받을 운. 7 ` 8 ` 9월생 검정색과 흰색이 길조.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