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은 강병길 경기초등학교 교사, 권영부 전 동북고등학교 수석교사(위원장), 김영민 명덕외국어고등학교 교사, 서원극 소년한국일보 편집인, 조재희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대학 교수, 최상희 경향신문 편집국 부장, 홍근태 인하대사범대부속중학교 교사 등 7명이다. 임기는 2025년 10월까지 2년이다.
위원들은 △NIE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정책방향 제시 △NIE 프로그램 개발 및 신문사 지원방안 마련 △NIE 교재 발간 등에 직접 참여하거나 자문역할을 하게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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