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4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4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12-03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4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2월 4일(음력 10월 22일) 丙申 월요일



子쥐 띠

得比利財格(득비리재격)으로 우연하게 만난 친구가 권하여 투자했던 것이 순식간에 뛰어올라 큰 재산을 이루는 격이라. 재산이 불어나게 되고 주위의 도움으로 막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하게 되어 휘파람을 불게 되는 때라.



24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36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48년생 겨우 명맥만 유지될 것이니 초조해하지 말라.

60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72년생 그 일은 나의 패배로 끝나리니 지금 밀어주라.

84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96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防微杜漸格(방미두점격)으로 어느 소년이 둑 밑을 지나다 보니 물이 새고 있어 그 둑의 무너짐을 방비하고자 동네 사람들을 불러 모아 단단히 고치는 격이라. 일이 한번 터지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는 것이므로 사전에 미리미리 점검해야 되리라.

25년생 내가 눈물을 흘린다고 누가 알아주리요.

37년생 건강조심, 다리의 골절상을 주의하라.

49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O.K

61년생 어렵지만 최선을 다하면 풀리리라.

73년생 예상외로 높은 소득이 따르리라.

85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 받는 운이라.

97년생 걱정말고 마음껏 먹고 춤추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以卵擊石格(이란격석격)으로 무지몽매한 사람이 바위를 깨뜨리고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 무모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달려드는 때로서 주위 사람들의 근심걱정만 하게 할 것인바 빨리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임을 알라.

26년생 아무 것도 부족함이 없으리라.

38년생 물건을 잡으라 재산형성의 지름길이다.

50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62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74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86년생 형편이 그러려니 하고 이해하라.

98년생 마음 먹은 공부가 순조롭지 못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愛物盜失格(애물도실격)으로 깊숙한 장롱 속에 감추어둔 나만의 보물을 순식간에 잃어버려 무척 상심하게 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리고 도둑 맞게 되는 운이니 매사 더 단단히 간수해야 될 것이니 명심하고 한번 더 살펴 보라.

27년생 죽마고우를 상면하는 기분 좋은 운이라.

39년생 된다 근심하지 않아도 되리라.

51년생 지금은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63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운이라.

75년생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된다.

87년생 그간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99년생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拔本塞源格(발본색원격)으로 죄 지은 사람들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두 뒤져 찾아내는 격이라. 이제야 병폐를 제거하는 시기요, 단점이 장점으로 화하는 시기라, 한 발 한 발 신중을 기하여 전진하여야 할 것이요, 절대 경거망동을 삼가라.

28년생 지금으로서는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40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검정색 차 주의.

52년생 그 일은 어려우니 일단 포기하고 보라.

64년생 자녀의 시험 운 취직 운 모두 호운이다.

76년생 가졌던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88년생 소득, 수입, 짭짤해진다.

00년생 나는 가만히 있어도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萬古風霜格(만고풍상격)으로 오랜 세월동안 전쟁이 나고 대홍수와 더불어 몇 년 동안 한해가 겹치니 식량 한 톨 없이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고생을 하는 격이라. 고진감래라 하나 사람에 따라서는 어려운 일만 계속 되는 수가 있으니 참고 견디라.

29년생 틀림없이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찾아 보라.

41년생 횡재 수, 그러나 요행은 금물이다.

53년생 그것은 아직 이르니 따지 말라.

65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하리라.

77년생 동업자와 절대 다투지 말라.

89년생 어쩔 수 없으니 현재 상태 그대로 만족하라.

01년생 친구와의 우정 변치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兩峰諸飛格(양봉제비격)으로 우애가 각별한 두 형제가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여 마침내 과거에 합격하여 나란히 출세의 길로 접어든 격이라. 혼자만의 경사로도 좋은 일일진데 형제가 나란히 경사를 맞게 되니 이 어찌 더 기쁘지 않으리요.

30년생 오래전의 나의 억울함이 밝혀진다.

42년생 현금 융통으로 한시름 놓인다.

54년생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라.

66년생 사업상의 많은 이익이 생긴다.

78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갈 운이니 내 몫을 계산하라.

90년생 부동산 매매 운이 좋으리라.

02년생 나보다 한 수 위이므로 승복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切齒腐心格(절치부심격)으로 생각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폭행을 당하고 나서 몹시 분해 이를 갈고 속을 썩이는 격이라. 억울한 일을 당하여 복수를 하고자 하나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음이니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우선 준비만 해 두라.

31년생 이상과 현실은 다른 법이라.

43년생 친구들을 만나 식사라도 하라.

55년생 좋은 기회가 왔다. 꽉 잡으라.

67년생 생각하지 않던 후원자의 도움이 있다.

79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91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으라.

03년생 이성으로 인하여 고민하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核心人物格(핵심인물격)으로 국가 정책 산업을 계획함에 있어 구성원 중 핵심인물로 활동하는 격이라.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입장으로 때로는 행동에 제약을 받는 경우도 있을 것이나 일은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32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반드시 손해 본다.

44년생 자녀로 인한 즐거움이 따르리라.

56년생 운명이라 생각하고 더 노력하라.

68년생 노력한 만큼의 소득이 있다.

80년생 걱정하던 일이 스스로 풀리리라.

92년생 과연 사랑만으로 살수가 있을까.

04년생 성급한 행동은 반드시 후회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平時封鎖格(평시봉쇄격)으로 상습적으로 국제적인 테러를 자행하는 국가를 평상시에 봉쇄하여 경제난에 시달리게 하는 격이라. 외부의 세력에 의하여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미리 화해하는 것이 좋을 것이므로 화해할 기회를 찾으라.

33년생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

45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57년생 지금은 우선 휴식부터 취하고 보라.

69년생 몸에 좋은 것이라고 무조건 먹지 말라.

81년생 지금 아껴두지 않으면 낭패를 당한다.

93년생 돈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圓融無碍格(원융무애격)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원만하고 막힘이 없어 만인들에게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위치가 확고하게 확립되는 시기이니 만큼 흔들리지 말고 평상시의 마음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보이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

34년생 완전하게 갖추는 것이 좋으리라.

46년생 배우자의 병고로 애달프다.

58년생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훨씬 좋으리라.

70년생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82년생 부모님의 건강을 돌볼 것이라.

94년생 이성으로부터 결별 통보를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希望秦功格(희망진공격)으로 희망하였던 일이 이루어져 나의 공을 인정받게 되는 격이라. 걱정은 사라지고 이제 웃음꽃만 피게 되니 모처럼 만에 행복한 마음이 생기고 부자가 부럽지 않은 때라.

35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서남간 방에 있다.

47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59년생 친구로 인한 득재 운이 있다.

71년생 부모에게 욕되는 일을 하지 말라.

83년생 누구든 나에게는 득이 안 된다.

95년생 이성으로 인하여 기쁜 소식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