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3일(음력 10월 21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3일(음력 10월 21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12-02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3일(음력 10월 21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처음부터 목적이 있어야 하는 건데 너무 급히 서두르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생기는구나. 미용실 ` 의류 ` 청과업에 종사자 아무리 걸어도 끝이 없다고 포기하지마라. 노력하는 자에게 반드시 결과는 있는 법임을 알 것. 동 ` 북간 사람에게 조언을 청함이 좋을 듯.



▶ 소띠



믿으려면 확실히 믿고 살아라. 1 ` 6 ` 9 ` 12월생 의심하면 할수록 상대방이 의심할 수 있으니 모든 이익이 떠나버리는 격. ㄱ ` ㅂ ` ㅅ ` ㅊ성씨 노력과 인내로 마음을 다스릴 것. 당신에게 기회는 언제나 주어진 시점에 있으니 포착함이 좋겠다.



▶ 범띠

하면 된다는 굳은 의지는 미래에 에너지이나 조급하게 쫓기는 초조함이 반복되지 말고 당신이 가야 할 길은 따로 있으니 아무 곳에 발 디디지 마라. 또한 남을 너무 믿고 의지하려다 약점 잡힐 수 있으니 힘들지만 홀로서기를 할 때 인정받을 수.



▶토끼띠

상대의 생각을 본인 생각에 맞추려 말라. 상대의 마음과 정 반대가 될 수 있으니 김칫국부터 마시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겠다. ㄹ ` ㅅ ` ㅇ성씨 여유 있는 마음을 가지고 섣부른 판단하지 마라. 생각밖에 일이 일어나면 실망을 안겨줄 수 있을 듯.



▶용띠

애정을 두 갈래 길에서 걷고 있는 사람은 마음에 갈등에서 번민하는 격. 욕심은 욕심을 낳아 결국에는 내 손에 잡히지 않고 날아가 버리는구나. 눈앞에 보이는 것 쫓기 전에 내면을 꿰뚫어 보는 방법부터 배움의 자신에게 실속있는 길이다.



▶뱀띠

겉보기에는 인자하고 행복해 보이지만 마음만 분주하고 자신의 외로움을 그 누가 알까. 그러나 맹목적인 것보다 목적 있는 삶을 이끌어 가며 일하는데 즐거움을 찾음이 좋겠다. ㄴ ` ㅅ ` ㅍ성씨 매매건은 아직 시기가 아니니 좀 더 기다릴 것.



▶ 말띠

자존심이 강하고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독불장군의 성격은 주위사람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니 반감살 수. 한발 물러설 수 있는 여유를 갖는 것이 자신을 위해서 좋을 듯. 7 ` 9 ` 12월생 남에게 준 돈 쉽게 나오지 않는다고 재촉한들 의만 상할 수.



▶양띠

ㅂ ` ㅅ ` ㅇ성씨 혼자서 아무리 선으로 대하려해도 상대가 따라와 주니 않음을 왜 모르는가. 애정에 그늘에서 벗어나라. 당신의 숨은 실력은 노력하면 할수록 전가를 보일 수. 1 ` 2 ` 9월생 딴 곳에 눈 돌리지 말고 가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것.



▶원숭이띠

자존심이 강하고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것은 좋으나 자기만의 아집이 강하게 보일 수. 상대로부터 건방지게 보일 수 있으니 자신을 낮추는 방법도 도전하기 위한 후퇴임을 알 것. 1 ` 2 ` 3월생 검정옷은 피하고 푸른색 옷으로 행운을 잡아라.



▶ 닭띠

발전성 없는 엉뚱한 곳에 눈 돌리다 자신의 명예가 실추될 수 있으니 이제부터는 자신의 권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자가 되라. 어떻게 사느냐보다 정의롭게 깨끗한 진실이 부여될 때 다른 사람의 인생에 대해 논할 수 있음을 알 것.



▶ 개띠

표면적으로 낙천적인 인상을 주지만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감수성을 가지고 있으니 정신적인 병에 시달릴 수. 나름대로 기분전환 하도록 노력할 것. 2 ` 5 ` 9월생 누구나 함부로 사귀려하는 경솔함이 있으니 이상을 추구하기보다 현실을 중시하라.



▶돼지띠

형제간에 사소한 의견 충돌이 있거나 주변 사람으로부터 시달리는 격. 2 ` 6 ` 11월생은 ㄱ ` ㅂ ` ㅁ ` ㅇ성씨로부터 밀려날 수 있으니 언행 조심할 것. 주객이 전도될 수 있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대립이 없도록 사전에 방지함이 좋겠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