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1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1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2월 1일(음력 10월 19일) 癸巳 금요일



子쥐 띠

三寒四溫格(삼한사온격)으로 한 겨울에 있어 사흘은 춥고, 나흘은 따뜻하니 가히 견딜 만 하여 바삐 움직여 보는 격이라. 고통이 있다가도 금방 쾌락이 찾아오고 슬픔에 쌓여 있다가도 금방 기쁨이 올 것이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

24년생 부동산 매매 운이 좋으리라.

36년생 양보할 것은 과감히 양보하라.

48년생 자금융통이 순조로워 진다.

60년생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72년생 사업상의 많은 이익이 생긴다.

84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려야 되리라.

96년생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百藥無效格(백약무효격)으로 건강이 아주 좋지 않은 사람에게 백방으로 처방을 받으려 애쓰지만 백 약이 무효인 격이라. 현재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태이나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언제 나에게 기회가 올지 모르니 긴장을 풀지 말라.

25년생 그때만 생각하지 말고 뒷일도 생각하라.

37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이 있다.

4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61년생 형편대로 사는 것이 가장 좋으리라.

73년생 부모에게 욕되는 일을 하지 말라.

85년생 누구든 나에게는 득이 안 된다.

97년생 지금 상태에서는 이성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經世之才格(경세지재격)으로 아주 유능하고 리더쉽이 강하고 도덕성이 밝아 수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으므로서 능히 세상을 다스릴만한 재주를 가진 격이라. 나의 능력을 발휘하여 빛을 보는 시기로서 모든 사람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게 되리라.

26년생 당장 손해 본 것만 생각하지 말라.

38년생 실망하지 말라 좋은 일이 곧 오리니.

50년생 노력한 만큼의 소득이 있다.

62년생 자녀로 인한 즐거움이 따르리라.

74년생 성급한 행동은 반드시 후회한다.

86년생 우선 휴식부터 취하고 보라.

98년생 낭패보지 않으려면 언행을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恩山德海格(은산덕해격)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끼니 걱정을 하고 있을 때 옆집에 사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은덕이 산과 바다 같은 격이라. 나의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었던 사람을 생각하고 나 역시 여유가 생겼을 때 덕을 베풀어야 할 것이라.

27년생 보약이 반드시 몸에 좋은 것은 아니다.

39년생 서두르지 말고 행하면 반드시 이긴다.

51년생 주위 사람들에게 능력을 인정받게 되리라.

63년생 콧병, 치질로 고생한다.

75년생 역사적인 사건을 직접 접한다.

87년생 내가 먼저 용서하고 감싸 주라.

99년생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着足無處格(착족무처격)으로 나 자신이 백방으로 노력하고 찾아보아도 어느 곳 하나 발을 붙이고 설자리가 없는 격이라. 나의 외로움을 누가 알아주리요 나의 고통을 그 어느 누가 알아줄 것인가, 다만 나의 노력으로 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하리라.

28년생 병, 반드시 차도가 보이게 된다.

40년생 자금회전이 용이 해 지는 때라.

52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 되리라.

64년생여행은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76년생 배우자의 공도 생각하라.

88년생 현재로서는 진전이 없으리라.

00년생 느닷없이 황당한 일을 만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安居危思格(안거위사격)으로 오곡백과가 풍년을 맞아 배고픈 사람 없이 편안한 세월 중에 봄에 닥칠 춘궁기를 생각하고 절약하여 대비하는 격이라. 어찌 어려움이 닥친들 겁이 나겠는가 내가 미리 대비하면 절대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을 것이라.

29년생 나에게도 희망이 보인다.

41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으리라.

53년생 양보할 것은 과감히 양보하라.

65년생 귀에 쓴 말은 나에게 이익이다.

77년생 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챙겨 보라.

89년생 나는 나, 너는 너라는 진리를 깨달으라.

01년생 친구의 충고를 기꺼이 받아 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飯米農家格(반미농가격)으로 논과 밭이 몇 평 되지 않아 농사를 죽기 살기로 지어 보아도 자기 집에서 먹을 식량밖에 못 짓는 소농인 격이라. 그동안 들였던 공력이 허사가 될 위기에 놓여있으니 빨리 수습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게 되리라.

30년생 내가 먼저 용서하고 감싸 주라.

42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오케이라.

54년생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

66년생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운이라.

78년생 지금까지 막혔던 일이 해결된다.

90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운이라.

02년생 마음 먹은 공부가 순조롭게 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自屈之心格(자굴지심격)으로 덩치 큰 세력이 밀고 들어와 생명을 위협하므로 목숨을 보존하기 위하여 스스로 굽히는 마음과 같은 격이라. 내 몸은 비록 굽힐지언정 마음마저 굽혀서는 안될 것인바 원래의 자존심을 가지고 때를 기다리라.

31년생 나도 변화해야 살아 남는다.

43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55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그 일은 해결된다.

67년생 한방에 날려 버리는 것이 좋으리라.

79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91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03년생 이성간에 있었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陽春和氣格(양춘화기격)으로 눈이 많이 오고 추운 날씨로 고생을 하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하고 맑은 기운이 감도는 봄철이 되어 만물이 움을 틔우는 격이라. 그간의 고통이 사라지고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하게 전개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32년생 느닷없이 황당한 일을 만나리라.

44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산책이라도 하라.

56년생 자금줄, 은행융자는 불투명하다.

68년생 일단 먹어 두는 것이 좋으리라.

80년생 출장 중 병고를 조심해야 되리라.

92년생 나라도 우선 빠져 나오고 보라.

04년생 도움 요청에 상대의 회답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博物君子格(박물군자격)으로 어떠한 사물이건 해박한 지식이 있어 정통한 식견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격이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은 당연한 이치라. 나를 우선 알아야 되고, 또 상대방을 꼭 알아야 하리니 그 점에 주력함이 가하리라.

33년생 집안 가득 웃음꽃이 피리라.

45년생 장난하는 것 같이 보이지 말라.

57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69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니.

81년생 사업, 자금 융통 모두 좋으리라.

93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八包大商格(팔포대상격)으로 청나라에 보내던 사신을 따라가 홍삼을 팔던 의주의 상인과 같은 격이라. 생활에 걱정이 없는 사람으로서 순탄 대로를 걷는 것과 같음이니 너무 서두르지 않더라도 대세는 모두 나에게 향해 있음이라.

34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46년생 그것은 나의 능력 밖의 일이다.

58년생 그것이 전부는 아니니 좀 기다리라.

70년생 절반은 해결되고,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82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해야 하리라.

94년생 일부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5년생 금전적인 고통에서 해방되리라.

47년생 모든 것이 다 내 편이 아니다.

59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일이 풀리게 되리라.

71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 수로 발전한다.

83년생 이루어지리니 요령 피우지 말고 노력하라.

95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