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는 올 6월 유길상 신임 총장 취임과 함께 새로운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선언하고, 위험성평가 활동 강화를 통해 전 구성원이 안전개선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안전관리 실무 협약참여기관 공동으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유길상 총장은 "이번 ISO45001 인증 확대를 기반으로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지속적인 안전·보건 개선활동 정착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안심캠퍼스를 확립·유지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