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28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28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1월 28일(음력 10월 16일) 庚寅 화요일



子쥐 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24년생 약속한 것은 철저히 지켜주라.

36년생 친구와 다퉈봤자 둘 다다 손해다.

48년생 예의와 순서를 지키면 나에게도 기회가 오리라.

60년생 자녀의 결혼 예기가 구체화된다.

72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났음이라.

84년생 부모님 말씀을 깊이 새겨들으면 득이 되리라.

96년생 지금은 뒷일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25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되리라.

37년생 건강 주의, 특히 수족 골절상.

49년생 걱정 말라 그 일은 이루어지리니.

61년생 자녀의 승진, 시험 운이 좋으리라.

73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운이라.

85년생 포상, 상훈, 보너스 등이 있다.

97년생 부모님의 병, 반드시 차도가 보이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恩山德海格(은산덕해격)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끼니 걱정을 하고 있을 때 옆집에 사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은덕이 산과 바다 같은 격이라. 나의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었던 사람을 생각하고 나 역시 여유가 생겼을 때 덕을 베풀어야 할 것이라.

26년생 걱정 말라 나에게도 희망이 보이고 있으니.

38년생 잃어버린 물건을 찾게 되리라.

50년생 혈압계통 병을 주의하라.

62년생 여행은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74년생 부도 수표를 주의하라.

86년생 배우자의 공도 생각하라.

98년생 그간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弱者補藥格(약자보약격)으로 약하디 약한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 보약인바, 이 보약을 먹어 힘내는 격이라. 강한 사람은 보약이 필요 없는 법, 보약은 약한 사람이 먹어야 되니 괜히 욕심을 부리지 말라, 화를 자초하리라.

27년생 내가 직접 부딪혀서 해결하여야 하리라.

39년생 모든 것에 미련을 버리면 통하게 되리라.

51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이륜차 주의.

63년생 나는 가만히 있어도 해결된다.

75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87년생 자금회전이 용이해지는 운이라.

99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狂人相面格(광인상면격)으로 호젓한 길을 걸으며 옛날의 친구, 애인, 생활을 회상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미친 사람이 나타나 기분이 상한 격이라.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 법이니 너무 깊이 사색하지 말라.

28년생 이제 겨우 한 고비 넘긴 상태다.

40년생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된다.

52년생 빨리 목적지를 바꿔야 되리라.

64년생 손을 함부로 쓰지 말라 화를 부르리니.

76년생 직장 상사의 신임을 받는다.

88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00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超過利益格(초과이익격)으로 어떤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좋은 물건을 알아보고 전부 사가는 바람에 초과하여 이익을 본 격이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요령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하면 나의 공을 알아주리라.

29년생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41년생 가졌던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53년생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65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해야 함이라.

77년생 바다 쪽으로 여행을 가라.

89년생 이제 절반,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01년생 낭비를 하지 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30년생 아깝지만 중도에서 포기해야 함이라.

42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하리라.

54년생 친구 따라 한일은 낭패를 보리라.

66년생 친구와의 말다툼은 무익하다.

78년생 주위에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90년생 지금은 힘드니 일단 포기하고 보라.

02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릴 일이 생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百害無益格(백해무익격)으로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한 친구가 하는 일이 나에게는 백가지 해는 있어도 이익은 한가지도 없는 격이라. 너무 미워하지 말라, 백해무익하던 친구도 언젠가는 써 먹을 수 있으니 불가근 불가원하라.

31년생 지금으로서는 별 뾰쪽한 방법이 없다.

43년생 지금은 아직 이르니 따지 말라.

55년생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으리라.

67년생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최선을 다하라.

79년생 동업자와 절대 다투지 말라.

91년생 확률은 50%, 좀더 신중을 기하라.

03년생 그 일은 걱정말고 일을 추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莫莫窮山格(막막궁산격)으로 나그네가 길을 걷다가 어떤 생각에 깊이 빠졌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적막하도록 깊고 깊은 산중에 있는 격이라.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아날 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차려야 하리라.

32년생 친구와의 우정 변치 말라.

44년생 나의 마음대로 해도 이루게 되리라.

56년생 이제는 나의 전성기라 생각하라.

68년생 너무 급히 서두르면 손해다.

80년생 그간의 근심 걱정이 모두 풀린다.

92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04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를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均分相續格(균분상속격)으로 재산을 많이 남겨놓고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현행법에 따라 6형제가 똑같이 재산을 상속받는 격이라. 누구하나 서운함이 없을 것이나 욕심이 많은 사람은 서운하게 생각될 것이나 욕심을 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라.

33년생 감기 몸살에 관한 병을 조심하라.

45년생 내 힘으로서는 부치니 도움을 청하라.

57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69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겨우 회생한다.

81년생 나의 호주머니 경제가 다소 회복된다.

93년생 찔리고 베이는 것을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博文約禮格(박문약례격)으로 어느 한 사람이 널리 학문을 닦고 언행과 예절을 바르게 하는 격이라. 모든 사람의 존경과 추앙을 받는 때로서 속에 조금 남아있는 아집과 고집은 버려도 좋으리니 태연하게 행동함이 좋을 것이라.

34년생 가족으로 인한 기쁜 일이 있다.

46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이익을 보리라.

58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검정색 차 조심.

70년생 그동안의 숙원 사업이 해결되리라.

82년생 하나를 가져다 주고 하나를 받아오라.

94년생 휴식을 먼저 취하는 것이 급선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對席判決格(대석판결격)으로 어떤 일이 서로 다른 의견으로 분쟁이 붙어있어 당사자끼리 서로 대석한 자리에서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면 나의 명예만은 찾을 수 있을 것이니 우선 솔직해 지는 것이 급선무라.

35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일을 추진하면 해결되리라.

47년생 모처럼만에 큰돈을 만지리라.

59년생 그 일은 서두르지 않아도 해결될 문제다.

71년생 만사가 귀찮으니 휴식을 먼저 취하라.

83년생 내가 먼저 소식을 전하는 것이 좋으리라.

95년생 공부, 시험 모두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