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26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26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11-25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26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1월 26일(음력 10월 14일) 戊子 일요일



子쥐 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24년생 참지 말고 할말은 일단 하고 보라.

36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48년생 친구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60년생 성사된 계약, 파기를 주의하라.

72년생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라.

84년생 정면 대결이 곧 해결의 길이다.

96년생 낭패만 보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落葉逢霜格(낙엽봉상격)으로 가을에 낙엽이 떨어져 앙상한 나무가 설상가상으로 서리를 만난 격이라. 엉뚱한 곳에서 사건이 터져 동분서주하게 되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비난과 질타를 받아 낙심천만한 때라.

25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하다.

37년생 그 일은 모두 알고 있는 일이다.

49년생 만사가 귀찮은 때이니 휴식을 취하라.

61년생 위장하면 오히려 손해다.

73년생 수표 주의, 부도 날 우려가 있다.

85년생 나의 속 사정은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97년생 이성주의, 사기 당하기 십상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26년생 할 수 없으니 옆 사람의 도움을 받으라.

38년생 내 힘으로는 이길 수 없음이라.

50년생 온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62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73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85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운이라.

97년생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27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성사된다.

39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51년생 조금 더 기다리라 해결되리니.

63년생 수입품을 먹지 말라 발병의 원인이라.

75년생 개업식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87년생 이제는 내 것도 인정받는다.

99년생 마음을 놓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深山幽谷格(심산유곡격)으로 이제 막 큰일을 끝내고 휴식을 위하여 심산유곡을 찾아 피로를 풀고 있는 격이라. 지금까지 진행 되어온 일은 이제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다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잊고 휴식만을 생각해야 하는 때라.

28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리는 일이 생긴다.

40년생 너무 과한 욕심이 아니라면 이루리라.

52년생 공든 탑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64년생 이보다 무엇이 더 부족하겠는가.

76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88년생 여행, 낚시, 등산 등으로 휴식을 취하라.

00년생 다시 또 다음을 준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9년생 내 힘으로는 부치는 일이니 포기하라.

41년생 내가 먼저 내 것으로 만들라.

53년생 욕심부리지 말고 하나만 선택하라.

65년생 지금은 아직 미약하므로 좀더 노력하라.

77년생 투기는 안되니 정도대로 하라.

89년생 여행 도중에 추락사고를 주의할 것.

01년생 친구 따라 강남간 일 낭패만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30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너무 급히 서둘지 말라.

42년생 내 주장만 너무 내세우지 말라.

54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66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78년생 동북간 방에 행운이 있다.

90년생 소신대로 일을 처리하면 무리가 없으리라.

02년생 성적, 실적에 미련을 가지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倍道兼行格(배도겸행격)으로 걸음이 아주 빠른 사람이 보통 사람들 보다 갑절로 길을 걷게 되므로 나라에서 중요하게 쓰고자 요새에 배치하는 격이라. 나의 능력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되는 때이므로 한 가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여 처리하여야 함이라.

31년생 이제 주위를 정리할 때라.

43년생 우선 참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55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일단 물러 서라.

67년생 요행수는 금물이니 무조건 뛰고 보라.

79년생 내 능력이 인정을 받는 때라.

91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니 그걸로 만족하라.

03년생 이성으로 인한 고민 수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金玉貫子格(금옥관자격)으로 어떤 귀히 된 사람이 금옥관자를 붙이는 격이라. 나의 위치가 확고하게 되는 때로서 감히 나를 무시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그러하지는 못할 것이요,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32년생 주위 사람의 칭송을 받는다.

44년생 수족이 잘려 나가는 느낌이 들게 되리라.

56년생 부부간의 화합이 이루어지리라.

68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80년생 지난날의 업적을 인정받는다.

92년생 중대한 결단이 필요한 때라.

04년생 학생 장학금, 직장인 보너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豫約販賣格(예약판매격)으로 한 겨울에 전자제품상에서 여름에 판매할 에어컨을 예약 판매하는 격이라. 모든 일이 계획을 세워서 하는 일이라 탄력 있는 운영을 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자금, 인원 등의 누수 현상을 미리 막을 수 있으리라.

33년생 실족 조심, 구멍, 맨홀 등을 주의하라.

45년생 모든 것을 잊고 스트레스를 풀라.

57년생 겨우 죽음만은 면하게 되리라.

69년생 다른 사람도 생각하여 욕심껏 챙겨두지 말라.

81년생 한꺼번에 계산하라, 그것이 이익이 되리니.

93년생 등산이나 낚시를 다녀오면 개운해 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登樓去梯格(등루거제격)으로 누각에 오르게 하고 사다리를 제거함인즉 사람을 꾀어 어려운 곳에 빠지게 하는 격이라. 건강에 적신호가 오는 때로서 매사에 급하게 처리하지 말고 차분하게 진행하면 위험지경에 빠지는 것은 가히 면하리라.

34년생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그것이 우선이다.

46년생 자존심을 꺾어야 살 수 있다.

58년생 부도!, 어음을 주의하여야 함이라.

70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82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94년생 표창, 문서, 좋은 일이 연발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夏扇冬曆格(하선동력격)으로 여름에는 부채를 선물하고, 겨울에는 책력을 선물하는 것과 같이 철에 맞게 선물을 하는 격이라. 모든 것이 때가 있는 법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계획만 제대로 세우고 빈틈없이 준비하면 반드시 좋은 때가 찾아오리라.

35년생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다.

47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59년생 친구들로부터 인기를 확인하는 때라.

71년생 주문량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83년생 과음과 과식이 병을 부르게 되리라.

95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