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린 행사에서 주민자치위는 사전 주문 받은 절임배추 282박스(1박스, 20kg)를 판매해 1070만 원 상당의 판매실적을 올린 뒤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도시 소비자 대상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했다.
안 위원장은"앞으로도 생산자,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직거래 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농 상생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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