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5일(음력 10월 13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5일(음력 10월 13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11-24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5일(음력 10월 13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ㄴ ` ㅅ ` ㅍ성씨 다른 분야에 대한 관심은 좋으나 자신의 손재주를 개발, 적극 활용함이 좋을 듯. 핏물 같은 땀방울이 나중에 당신을 구제해 줄 것이다. 1 ` 3 ` 5 ` 9월생 마음은 항상 급하지만 행동이 따라주지 않으니 답답할 뿐. 자녀를 한번 생각할 때.



▶ 소띠



1 ` 2 ` 7 ` 11월생 소 ` 범 ` 닭띠 비유 상하게 하다가 큰 코 다친다. 불같은 개인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대의를 그르치지 마라. ㄱ ` ㄴ ` ㅇ ` ㅊ성씨 인정받기를 원하면 기본적인 자세부터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자녀의 무관심은 탈선을 떠미는 격. 동업자와 의견조심.



▶ 범띠

산을 넘고 언덕을 지나야 마음의 안식처를 찾을 수 있으니 현재 안주는 늦어지는 듯하나 마음 성취하겠다. ㄱ ` ㄷ ` ㅂ ` ㅇ성씨 그리워만 말고 연락을 먼저 취함이 좋을 듯. 마음도 평화롭고 일도 손에 잡힐 것이다. 38년생 건강에 신경 써야 할 때.



▶토끼띠

ㄱ ` ㅂ ` ㅎ성씨 잘못도 없는데 구설수에 고민할 듯. 원만한 애정에도 타인이 아니면 취중에 사랑도 금이 갈 수 있겠다. 조심할 것. 4 ` 8 ` 10월생 직장인은 회사 일에 더욱더 관심을 보이고 사업가는 고정고객화보에 힘써야 할 때. 이사나 변동에 과욕은 금물.



▶용띠

사랑의 저울질이 지나치면 있는 님도 떠나가니 현명한 처신을 하라. 8 ` 10 ` 12월생 사업가 수단에 따라 변칙이 필요할 때가 있는 법. 융통성을 발휘하라. ㄱ ` ㅁ ` ㅂ성씨 직장인 돈 받을 것 있으면 서쪽 건은 포기하고 남 ` 동쪽 건은 계좌번호 알려줄 듯.



▶뱀띠

나그네가 잠시 쉴 장소를 찾는 격. ㅂ ` ㅊ ` ㅎ성씨 머릿속에 생각한 것은 많으나 꾸준하지 못하고 일의 매듭이 지어지지 않으니 갈 길이 한없이 멀다. 2 ` 4 ` 5월생 어설프게 붙잡고 있지 말고 적극적으로 상대를 제압함도 필요할 듯. 건강 조심할 것.



▶ 말띠

ㄴ ` ㅇ ` ㅊ성씨 세일즈나 마케팅 영업활동 종사자는 새로운 사고방식과 최신기술을 도입하라. 그러면 승패수가 있을 듯. 2 ` 4 ` 7월생 일이 없음은 자신의 무력함 때문이다. 일은 본인이 찾아서 할 때 자신의 발전도 있을 것이다. 변동은 정말 금물.



▶양띠

미혼인은 눈처럼 화사한 연애를 할 수 있을 듯. 4 ` 7 ` 9 ` 12월생 잃어버린 사업과 애정에 대한 지나친 집착은 건강에도 해를 끼칠 듯. ㅁ ` ㅅ ` ㅎ성씨 칼을 제 용도에 아닌 것에 쓰면 화를 면치 못하니 용도에 맞게 이용해야 제 능력을 발휘할 것.



▶원숭이띠

첩첩산중에 집을 지으니 외롭기 그지없다. 집에는 사람이 드나들어야 된다는 걸 잊지 마라. 5 ` 6 ` 9 ` 12월생 원만한 인간관계를 통해 도움 받을 수. 자신을 찾아라. ㄷ ` ㅇ ` ㅎ성씨 미운사람 떡 하나 더 준다는 생각으로 웃으며 아량으로 넘김이 어떨지.



▶ 닭띠

더불어 사는 사회, 사회는 자기가 만드는 것이다. ㄴ ` ㄷ ` ㅎ성씨 온화한 성격과 착실한 성품으로 절약형 타입이니 여성은 상사로부터 귀여움 받을 수. 3 ` 4 ` 6월생 도전과 모험을 두려워하니 안정된 사업이나 직장을 가짐이 좋을 듯. 서향이 길향.



▶ 개띠

틀에 박힌 생활에 단순함을 느낄 때. 학원이나 뭔가 취미생활로 무력함을 대치함이 좋을 듯. 1 ` 7 ` 12월생 기분이 우울하니 주위환경의 분위기를 바꿈이 어떨지. ㅅ ` ㅈ ` ㅊ ` ㅎ성씨 마음에 찬바람이 부니 사업도 기우뚱 하겠다. 동쪽으로 가지마라.



▶돼지띠

2 ` 11 ` 12월생 사업도 중요하지만 건강에도 신경 씀이 어떨지. 고혈압 소화기능 ` 신경계통에 어둠이 찾아올 듯. ㄱ ` ㅇ ` ㅎ성씨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타협과 아량으로 먼저 고개 숙이고 들어가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 노란색이 행운의 색깔.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