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22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22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11-21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22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1월 22일(음력 10월 10일) 甲申 수요일 소설/김치의날



子쥐 띠

相扶相助格(상부상조격)으로 서로 어려울 때는 조금씩이라도 서로 도와 어려움을 이겨 나가게 하는 격이라. 세상에는 나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니므로 주위 사람들을 의식하고 남을 도와주게 되면 내가 어려울 때 도움을 꼭 받게 되는 것이라.



24년생 마음을 바쁘게 먹으면 낭패를 당하게 된다.

36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48년생 모처럼 용돈이 두둑해진다.

60년생 돈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72년생 돈은 돌고 도는 것이니 걱정 말라.

84년생 실행하라 반드시 득이 된다.

96년생 사랑만으로 살수가 있을까.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阿房羅刹格(아방나찰격)으로 지옥에서 죄 지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옥졸과 같은 격이라. 나의 소신 있는 일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그른 행동으로 보이는 법이니 다시 한번 점검해 보고 또 점검하여 실행에 옮겨야 할 것이라.

25년생 배우자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37년생 오랜 벗으로부터 연락이 온다.

49년생 멀리 있지 않다 가까운데서 찾으라.

61년생 내 본분을 먼저 생각하라.

73년생 이성 때문에 갈등하지 말라.

85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게 된다.

97년생 장학금, 보너스 받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開東軍令格(개동군령격)으로 전쟁 중에 작전상 이른 새벽에 출동 명령을 내리는 격이라. 모든 것은 빈틈없이 준비되었으매 상대방에게 먼저 발각되지만 않는다면 승리는 틀림없음이니 부하 직원과 동료들을 격려하라. 반드시 승리는 내 것이라.

26년생 걱정하지 말고 차분하게 기다리라.

38년생 그 일은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50년생 무조건 성사가 되니 마음 먹은 대로 처리하라.

62년생 명예를 훼손당할 운이 있으니 주의하라.

86년생 사업상 받은 어음, 수표를 주의하라.

74년생 염려하지 말고 기다리면 해결되리라.

86년생 내 마음을 부모님이 알아준다.

98년생 이성과의 이별 조짐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要衝之地格(요충지지격)으로 전쟁이 나매 바로 나 자신이 사령관으로 있는 땅이 요충지로 판명이 나 나의 처신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좌우되는 격이라. 너무나 중요한 일을 나 자신이 처리하고 있을 때로서 조금 더 심사숙고하고 조금 더 연구하라.

27년생 건강 조심, 특히 디스크, 신경통 재발을 조심하라.

39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51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있을 운이라.

63년생 부부갈등이 증폭되리니 한 발 양보하라.

75년생 걱정하던 일이 자연히 해결될 것이라.

87년생 승진, 시험합격, 승급 운이 있으리라.

99년생 모처럼 용돈이 두둑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長醉不醒格(장취불성격)으로 술을 많이 먹고 깨지 않은 상태에서 또 술을 마셔대므로 정신이 맑지 못한 격이라. 좋은 일이라 하여 주위를 살펴볼 겨를도 없이 푹 빠지게 되면 그것 또한 병이 되는 것인바 모른 것은 적당한 것이 좋은 법이라.

28년생 정도대로 하면 반드시 이루게 되리라.

40년생 걱정 말라 이루어지리니.

52년생 친구에게 한 발 양보하라.

64년생 모처럼 만에 웃음꽃이 핀다.

76년생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때라.

88년생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자금 회수에 주력하라.

00년생 나 혼자 걱정해서는 될 일이 아니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29년생 상대방의 입장도 이해하라.

41년생 낭패당하지 않으려면 식구들을 잘 단속하라.

53년생 지난날의 업적을 인정받는다.

65년생 혼이 나게 되리니 높은 곳에 올라가지 말라.

77년생 재산증식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89년생 우선 부딪혀 보라 해결되리니.

01년생 겁먹으면 일이 더 꼬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去去益甚格(거거익심격)으로 새색시가 시어머니의 시집살이를 견디며 날이 가면 좋아지겠거니 하나 세월이 갈수록 더욱 심해지는 격이라. 설상가상 격으로 어려운 가운데 더욱 어려운 일이 닥치게 될 것이나 조금만 참고 견디면 좋은 일이 있으리라.

30년생 가족에게 확실한 내 뜻을 밝혀 두라.

42년생 손해만 보니 언행을 반드시 주의하라.

54년생 수입이 짭짤해지는 운이라.

66년생 자금융통이 순조로워 진다.

78년생 복권 당첨, 추첨 운이 좋다.

90년생 부모님의 원조를 요청하면 해결된다.

02년생 나의 운이 없다고 자탄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匹馬短槍格(필마단창격)으로 외적이 침입하였다는 보고를 접하고 장수 한 사람이 혼자 간단한 무장을 하고 한 필의 말을 타고 출정하는 격이라. 외부의 반대에 부딪쳐 일이 수포로 돌아가기 직전에 놓인 때이므로 굳게 마음을 먹어야 하리라.

31년생 속단하지 말고 일단 보류하라.

43년생 서두르지 말고 행하면 반드시 이긴다.

55년생 각자의 몫을 따로따로 정해주라.

67년생 가족들에게 능력을 인정받게 되리라.

79년생 성사될 것이니 일단 계획을 추진하라.

91년생 생각지 않은 금전이 들어온다.

03년생 조금만 버티면 나의 승리가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32년생 혈압 오를 일이 생기게 되리라.

44년생 긴장을 풀면 모든 일을 망치게 되리다.

56년생 내 욕심만 부리면 모든 것이 허사된다.

68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수가 따르리라.

80년생 요행을 바라지 말고 열심히 뛰라.

92년생 일을 막보기로 처리하지 말라.

04년생 상태를 잘 살펴보고 결정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33년생 결과가 도로아미타불이다.

45년생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일을 당하리라.

57년생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특히 검정색 차 조심.

69년생 박씨, 채씨, 정씨 조심, 손재 운이 있으리니.

81년생 동남방으로 여행을 다녀 오라.

93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해가 발생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合作成功格(합작성공격)으로 여러 사람이 합작 투자하였던 일이 어렵게 되어 노심초사하였다가 이제야 성공을 하게 되는 격이라. 그간의 고생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요, 나도 이제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위치에 와 있으니 조금만 더 참으라.

34년생 복잡하다고 포기는 하지 말 것이라.

46년생 과욕은 금물, 적당히 잡으라.

58년생 두 개를 저울질을 많이 하지 말 것이라.

70년생 이득 볼 때도 있고 손해 볼 때도 있는 법이라.

82년생 손해만 보리니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라.

94년생 정도가 아니면 제재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仁勇俱全格(인용구전격)으로 난세의 영웅이 어짊과 용맹스러움을 골고루 다 갖춰 장졸들의 사기가 충천해 있는 격이라.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춰져 있으니 모든 일이 부족함이 없이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운으로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라.

35년생 친구와 함께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으리라.

47년생 걱정은 금물, 과감히 처리하라.

59년생 친구가 권유하는 부동산을 취득하라.

71년생 비로소 집안에 권위가 서는 때라.

83년생 멀리 간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95년생 차근차근 풀면 반드시 성사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