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2일(음력 10월 10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2일(음력 10월 10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11-21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2일(음력 10월 10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ㄱ ` ㄴ ` ㅂ ` ㅎ성씨 모를 수 쓰다가는 도리어 큰 코 다칠 수. 정직하고 진실하게 생활하라. 1 ` 3 ` 6 ` 11월생 불나지 않도록 특히 가스 조심함이 좋을 듯. 노래방 ` 의류 ` 의생업자 흥행의 바람 불고 형제간의 우애가 사업을 돕는구나. 떠난 사람 잊어버릴 것.



▶ 소띠



모임이 있더라도 오늘은 나가지 않음이 좋을 듯. 외출은 삼감이 좋겠다. 2 ` 9 ` 11월생 마음의 갈증을 술이 아닌 식수로 풀어라. 함부로 애정에 대해 마음을 주는 것은 좋지 않다. ㄴ ` ㅂ ` ㅅ` ㅎ성씨 친구의 도움으로 부도는 막을 듯. 동향이 길 향.



▶ 범띠

벗어 놓은 탐욕 더 이상 생각 말 것. 쥐 ` 소 ` 개띠를 멀리하려고만 하지 말라.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밝혀라. 3 ` 4 ` 6월생 길게 물고 있으면 빚만 늘어나니 어렵더라도 발등의 불부터 끄라. 그것이 우선순위. 형편이 어렵더라도 자신 있게 대항하라.



▶토끼띠

4 ` 6 ` 9월생 횡재수 있을 듯. 땅을 파 황금을 얻는 격. 혹, 복권 한 장 어떨까. 그러나 지나친 욕심은 피할 것. ㄴ ` ㅈ ` ㅊ ` ㅎ성씨 명예를 되찾을 시기. 가정에는 충실하나 부부간에 뜻이 엇갈릴 듯. 참는 자에게 복이 있고 자녀들이 당신을 바라보고 있다.



▶용띠

ㄱ ` ㅈ ` ㅎ성씨 지금 시기, 질투심은 상대방을 사랑하는 것 보다는 당신을 더욱 멀리하게 하는 조건을 만들어 주는 격. 편안한 자세가 좋을 듯. 2 ` 5 ` 8월생 미혼인은 애인과 먼 여행은 삼가고 가까운 곳에 산책하는 것이 믿음을 키우는 길. 북 ` 동쪽이 더욱 좋다.



▶뱀띠

사업가 볼링이나, 골프 등산길에서 새로운 귀인을 만날 듯. ㅅ ` ㅇ ` ㅎ성씨 가정에 먼 친척이 방문하겠다. 가급적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손님 맞을 준비를 하는 것이 어떨지. 4 ` 7 ` 8월생 애정에 불길함이 있으니 오늘은 언행조심과 외출삼가 할 것.



▶ 말띠

늦가을의 신선함보다 상큼한 봄의 향기를 맡도록 준비하라. 과거의 일은 기억 속으로 묻어둠이 자기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ㄷ ` ㅅ ` ㅌ성씨 범 ` 원숭이띠의 넉넉함과 겸손함을 배워야 할 때. 쥐 ` 뱀 ` 돼지띠가 멀리 가버리는 것 잡을 것.



▶양띠

공기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한다. 2 ` 3 ` 7월생 옛것 버리고 새로운 사업구상에 전념할 듯. 그러나 잠재되어 있는 인재를 제취하여 능력 발휘의 기회를 부여함도 의무일 듯. ㄱ ` ㄴ ` ㅇ ` ㅎ성씨 답답함은 문이 닫혀 있기 때문. 외국 방향에서 열쇠를 찾아라.



▶원숭이띠

상대방의 핵심을 알면 백전백승일 것이다. 겉만 보지 말고 내면을 보라. 3 ` 5 ` 8 ` 12월생은 친구나 동업자와 우정도 두터워질 것이고 사업도 번창할 수. 하지만 반려자나 같이 동거자는 가급적 불쾌한 언행은 피함이 좋을 듯. 소 ` 뱀 ` 용띠와 갈림 길.



▶ 닭띠

노력한 대가로 수확기가 될 듯. 마음의 풍요로우니 가정 또한 평화로운 상태. 5 ` 7 ` 9 ` 11월생 남의 일에 신경 쓰다 내 것도 못 챙기는 격. 타인의 일에 관심은 자신에게는 마이너스 효력을 나타냄을 알아라. 69년생 기혼자 퇴근 시 자가용 사용은 금함이 좋을 듯.



▶ 개띠

오고 가는 인사 예절에 모르는 사람도 정이 든다는 걸 알아야 할 때. 10 ` 11 ` 12월생 파란색 ` 녹색계통은 불길함을 징조 하는 것. 피하도록 하라. 애정에 상처는 용접할 수 없으니 한층 더 진실하게 대하라. ㄱ ` ㄴ ` ㅇ ` ㅈ성씨 마음에 혼동이 심각할 때다.



▶돼지띠

ㄱ ` ㅇ ` ㅎ성씨 두뇌가 형광등이구나. 항상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라. 범 ` 뱀 ` 원숭이 ` 돼지띠가 도움 줄 듯. 2 ` 5 ` 7월생 오늘은 주변의 훈계도 잔소리도 듣지 말 것. 파란색 의복이 도움 주겠다. 사랑의 재확인 필요하겠다. 마음의 열쇠를 풀어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