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의 이번 진로체험은 관할 지역 학생선수 및 지도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천국가대표 선수촌 체험을 통해 운동에 대한 흥미와 목표의식 함양을 위해 진행한 것이다.
이에 학생 선수들은 레이저 사격, 양궁 게임 VR체험 및 스포츠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각자 자신의 꿈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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