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근수 감사담당관은 행시 45회로 공직에 입문, 국세청 법인세과장, 서울청 송무2과장 등을 역임했고, 반재훈 본청 국제조세담당관(행시 45회)은 국세청 조사1과장, 서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등 주요 직위에 두루 재직했다.
고영일 본청 소비세과장은 8급 특채(1992년)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홈택스2담당관, 대구청 조사2국장, 교육원 교육기획과장 등 다양한 분야에 두루 재직했다.
장권철 본청 세원정보과장은 8급 특채(1992년)로 들어와 서울청 조사4국 조사3과장,제주세무서장을 역임했다. 이태훈 본청 인사기획과장(행시 46회)은 국세청 감찰담당관, 서울청 조사1국 조사1과장을 거쳤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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