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작된 '귀어해'는 어촌으로 이주하여 꿈과 희망을 이루는 귀어귀촌인의 모습을 형상화한 캐릭터이다. 당찬 표정과 몸짓을 통해 어촌의 활기찬 미래를 상징하는 귀어해는 귀어귀촌인들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우며, 귀어귀촌인들과 어촌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종합센터는 귀어귀촌 캐릭터 '귀어해'를 전국 귀어귀촌지원센터 및 귀어학교 등 귀어귀촌 관계 기관과 공유하고, 귀어해를 활용하여 귀어귀촌 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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