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4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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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4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11-13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4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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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1월 14일(음력 10월 2일) 丙子 화요일



子쥐 띠



冬日照陽格(동일조양격)으로 잔뜩 추운 엄동설한에 옷을 얇게 입은 사람이 밖에서 덜덜 떨고 있다가 따뜻한 햇볕을 쬐는 격이라. 겨우 안심이 되는 상황이 전개가 되며, 친구와 친지의 도움을 받아 모처럼 만에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24년생 한 발 물러서는 것은 지는 것이 아니다.

36년생 내 지분 마저 포기하라.

48년생 명예훼손을 당할 운이라.

60년생 자녀에게 도덕성을 가르치라.

72년생 우선은 할 수 없으니 져 주라.

84년생 아직도 유효하니 약속을 반드시 지키라.

96년생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득이 따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農夫祈雨格(농부기우격)으로 농부가 고추 모종을 긑내 놓고 비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비가 오지 않고 가뭄만 더하는 격이라. 설상가상으로 되는 일은 없고 답답한 심정이라. 우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것이 급선무라. 그 후 다음 일을 생각하라.

25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37년생 하나를 버리면 하나를 얻는다.

49년생 친구와 돈을 놓고 저울질하지 말라.

61년생 내 능력이 인정을 받는 때라.

73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85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97년생 요행수는 금물이니 열심히 노력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 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26년생 도적수, 문단속을 잘하라.

38년생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고 처리하라.

50년생 지금까지 한 일은 모두 물거품이 되리라.

62년생 친구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74년생 잃어버린 것을 찾을 수 있다.

86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98년생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尾生之信格(미생지신격)으로 그동안에 줄곧 약속을 지키고 의리가 있어 믿음이 굳은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게 될 것이요, 좋은 친구를 만나는 때이므로 나의 진심을 보여야 할 것이라.

27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39년생 낭패를 당하리니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

51년생 행복은 성적순이 아님을 알라.

63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75년생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생긴다.

87년생 동북방에 귀인이 있다.

99년생 어찌 이것이 내 복이 아니리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飯米農家格(반미농가격)으로 논과 밭이 몇 평 되지 않아 농사를 죽기 살기로 지어 보아도 자기 집에서 먹을 식량밖에 못 짓는 소농인 격이라. 그동안 들였던 공력이 허사가 될 위기에 놓여있으니 빨리 수습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게 되리라.

28년생 근심 말라 그것은 해결되리니.

40년생 건강을 조심하라, 특히 기관지계통.

52년생 여행운, 금전운 모두 좋다.

64년생 그동안의 연구결과가 결실을 맺는다.

76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되니 단념하라.

88년생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지 말라.

00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基礎作業格(기초작업격)으로 크나큰 120층짜리 건물을 지으려고 기초 공사 작업을 하는 격이라. 무슨 일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만이 모든 것이 무사할 수 있는 법이므로 쉬임 없이 구상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니 다시 일어서라.

29년생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41년생 빨리 보수공사를 서두르라.

53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를 주의하라.

65년생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라.

77년생 금전상의 이익에는 이성을 조심하라.

89년생 부모님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01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鎖門逃走格(쇄문도주격)으로 어느 빚쟁이가 채무자에게 빚을 갚으라고 독촉을 해 문을 굳게 잠그고 도망해 버린 격이라. 지금 당장만 모면한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정정당당히 나서서 일을 마무리시키는 것이 좋으리라.

30년생 된다 밀어 부칠 필요가 있다.

42년생 지금이 대비할 마지막 찬스다.

54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66년생 친구와 말다툼만은 피하고 보라.

78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90년생 친구, 동료를 탓하지 말 것이라.

02년생 이성간에 불협화음이 조화를 이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善德表彰格(선덕표창격)으로 지금까지 남 모르게 선행을 오랫동안하여 온 사람이 있는데 그 선행이 알려져 드디어 나라에서 표창을 내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고생이 헛고생이 아니었으니 지금까지 해오던 일을 꾸준히 계속하라.

31년생 건강 주의, 특히 호흡기 계통.

43년생 사실대로 털어놓으면 낭패는 면한다.

55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반드시 손해 본다.

67년생 억울하더라도 참아야 함이라.

79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91년생 이상과 현실은 다른 법이라.

03년생 일단 정지하고 주위를 살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平時封鎖格(평시봉쇄격)으로 상습적으로 국제적인 테러를 자행하는 국가를 평상시에 봉쇄하여 경제난에 시달리게 하는 격이라. 외부의 세력에 의하여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미리 화해하는 것이 좋을 것이므로 화해할 기회를 찾으라.

32년생 그것은 과하니 조금 줄이라.

44년생 아는 것이 바로 힘이 될 것이라.

56년생 계획대로 이루어지니 걱정 말라.

68년생 형제의 말을 100% 들어 주라.

80년생 손해 본 것이 일부 메워진다.

92년생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도 생각하라.

04년생 소비를 줄여야만 살아 남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順風渡船格(순풍도선격)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는데 순풍이 불어와 아무 탈없이 항해를 계속하는 격이라. 윗사람의 신임을 한 몸에 받게 되고 나아가서 대가도 주어지는 때이니 열심히 일을 하라.

33년생 가족들로 인한 기쁜 일이 연발한다.

45년생 보는 것으로만 만족하는 것이 좋으리라.

57년생 베풀면 베푼 만큼 되돌아온다.

69년생 거짓말을 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81년생 상대방에게 주었으면 준 것을 잊으라.

93년생 금전융통이 용이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現實順應格(현실순응격)으로 일이 복잡하고, 순조롭고 하는 일은 모두 하늘의 뜻이니 현실에 순응하면서 살아가야 되는 격이라. 만사는 불여튼튼이니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한 때라. 그러면 실패는 없을 것이요, 반사이익을 볼 수 있으리라.

34년생 지난 날의 즐거웠던 일을 회상한다.

46년생 조상의 음덕에 감사하라.

58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때라.

70년생 가족들에게 내 능력을 인정받는다.

82년생 강력한 리더십이 요구되는 때이다.

94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損害補充格(손해보충격)으로 사업을 막 시작하여 몇 달 간 계속 적자만 보고 있다가 좋은 아이템으로 지금까지의 적자를 메우게 되는 격이라. 금전이 도래하게 되고 좋은 소식이 연발하여 희희낙락하게 될 것이니 가정의 화목 또한 당연하리라.

35년생 예상대로 순조롭게 풀리리라.

47년생 내 능력으로는 힘이 부치는 일이다.

59년생 나의 노력이 열매를 맺을 운이라.

71년생 다음 일을 생각하여 미리 대비하라.

83년생 마음만 앞서지 말 것이라.

95년생 백지 한 장 차이니 양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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