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3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3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1월 13일(음력 10월 1일) 乙亥 월요일



子쥐 띠

重病回復格(중병회복격)으로 아주 깊은 병에 들어 죽는 날만을 기다리던 사람에게 신약이 발명되어 회복이 되는 격이라.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막혔던 가슴이 툭 터지는 결과가 오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나가게 되리라.

24년생 내가 잘못하였다면 반드시 사과하라.

36년생 희소식에 우울함도 묻어온다

48년생 상대방의 단점을 감싸 주라.

60년생 내가 뒷받침하였던 일이 성사된다.

72년생 괜히 속상할 일이 생긴다.

84년생 걱정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라.

96년생 이성간의 다툼은 경제적인 손실을 초래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論爭不和格(논쟁불화격)으로 두 사람이 같이 동업을 하고 있는데 어떤 문제점이 발생하여 서로 다투다가 불화하게 되는 격이라. 괜한 일로 가까운 사람과 다투게 되고 괜한 이로 원수가 되니 나 자신이 먼저 한 발 양보하는 것이 좋으리라.

25년생 서로 위하고 상대방을 칭찬하라.

37년생 나 혼자서도 충분하니 걱정하지 말라.

49년생 지금이 기회이니 밀어 부치라.

61년생 나도 아직 늦지 않았음이라.

73년생 순리대로 처리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85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을 주의하라.

97년생 부모의 의견을 전적으로 받아 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忠臣相逢格(충신상봉격)으로 덕이 있는 군왕이 몸을 아끼지 않는 충신을 만나 태평성대의 나라로 만들어 가는 격이라. 나의 후원자가 다가와 크나큰 힘이 되어 줄 것인바 어찌 어려운 일이 내 앞을 가라 막을 손가 모든 일이 순조로우리라.

26년생 그 일은 정도가 아니니 철수하라.

38년생 억지를 부릴 것을 부리라.

50년생 상대방의 결점보다 내 결점이 더 크다.

62년생 상대방은 내 머리 이상이니 양보하라.

74년생 자신의 결점을 빨리 보완하라.

86년생 과감히 일을 처리하고 추진하라.

98년생 미리 내 몫을 챙기지 않아도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27년생 될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이루어 지리라.

39년생 모든 일이 허사가 될 운이라.

51년생 낭패를 당할 수 있느니 문서 작성에 주의하라.

63년생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리라.

75년생 부모의 신임을 받을 운이라.

87년생 자금 회전에 비상이 걸릴 운이다.

99년생 정도대로 일을 처리하면 성사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28년생 있는 그대로 내 보이면 통과된다.

40년생 너무 깊이 따지지 말 것이라.

52년생 입에 쓴 약은 몸에 좋은 법이다.

64년생 그것과 그것은 서로 다른 것이다.

76년생 지구는 둥글다는 진리는 불변이다.

88년생 그동안의 공과를 셈하여 보라.

00년생 맛없는 것부터 골라 먼저 먹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29년생 건강 주의, 위장, 소화기 계통 조심.

41년생 피를 빼고 계산해도 손해가 따르리라.

53년생 형제간의 일로 기쁨을 맛보리라.

65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따르지 않으리라.

77년생 형제와는 절대 다투지 말라.

89년생 내가 주면 배로 되어 돌아온다.

01년생 급히 먹은 떡은 반드시 체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善德表彰格(선덕표창격)으로 지금까지 남 모르게 선행을 오랫동안 하여온 사람이 있는데 그 선행이 알려져 드디어 나라에서 표창을 내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고생이 헛고생이 아니었으니 지금까지 해오던 일을 꾸준히 계속하라.

30년생 억지로 풀려고 하지 말고 순리대로 풀라.

42년생 빚 독촉으로 상심한다.

54년생 내 몫만 먼저 챙겨 두라.

66년생 액면 그대로 받아 들여도 되리라.

78년생 지금의 고통은 내가 자초한 일이다.

90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02년생 이익이 있을 때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發展一路格(발전일로격)으로 이제까지 어렵게 살림을 꾸려 나가고 있는 상태에서 주위의 원조를 받아 발전 일로에 있는 격이라. 내가 노력하였던 일들은 결실을 보게 되고,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게 되어 기쁨과 만족을 함께 맛보게 되리라.

31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니 참고 보라.

43년생 걱정은 금물, 과감히 처리하라.

55년생 권유하는 부동산을 취득하라.

67년생 집안에서 권위가 서는 때라.

79년생 아랫사람을 다독거리고 감싸 주라.

91년생 걱정하지 말라 손쉽게 풀릴 것이니.

03년생 처음부터 차근차근 풀어야 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冬日照陽格(동일조양격)으로 잔뜩 추운 엄동설한에 옷을 얇게 입은 사람이 밖에서 덜덜 떨고 있다가 따뜻한 햇볕을 쪼이는 격이라. 겨우 안심이 되는 상황이 전개가 되며, 친구와 친지의 도움을 받아 모처럼 만에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32년생 말을 전함에 신중을 기하라.

44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56년생 가족들이 화합하는 좋은 운이라.

68년생 도적 수, 문단속을 잘하라.

80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92년생 이게 웬일인가 부모님께 여쭈어 보라.

04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33년생 이보다 무엇이 더 필요하단 말인가.

45년생 배우자의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57년생 친구와 함께라면 될 것이다.

6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있을 것이라.

81년생 윗사람에게 부탁하면 일이 쉬 해결된다.

93년생 일이 이러나 저러나 결과는 같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執權好期格(집권호기격)으로 영웅이 쿠데타를 일으켜 실권을 잡고 있던 중 허수아비 왕을 제치고 집권할 시기가 온 격이라. 직장인은 승진, 승급의 기회가 있고, 사업을 하는 사람은 한 몫을 쥐게 되는 운으로 만사가 형통하리라.

34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라.

46년생 꿋꿋한 자세로 계속하라.

58년생 내가 어려웠을 때를 생각하라.

70년생 지금은 휴식이 꼭 필요한 때라.

82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움이 생긴다.

94년생 이제 드디어 때가 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現實順應格(현실순응격)으로 일이 복잡하고, 순조롭고 하는 일은 모두 하늘의 뜻이니 현실에 순응하면서 살아가야 되는 격이라. 만사는 불여튼튼이니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한 때라. 그러면 실패는 없을 것이요, 반사이익을 볼 수 있으리라.

35년생 많은 말을 반으로 줄이라.

47년생 참고 참으라, 그래야 살 수 있다.

59년생 내가 일단 한 발 양보해야 함이라.

71년생 부부싸움은 반드시 손해를 본다.

83년생 그대로 추진하면 이룰 수 있으리라.

95년생 자존심 때문에 일이 크게 번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