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우리병원 직원들이 12일 대전 동구의 한 마을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사진=대전우리병원 제공) |
대전우리병원 박우민 병원장은 "최근 코로나 이후 기부마저 줄었다고 하는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분들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더욱 절실하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대전우리병원 직원들이 12일 대전 동구의 한 마을에서 소외계층에게 연탄과 쌀을 기부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대전우리병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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