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업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참여기업과 매칭된 인플루언서에게 기업의 아이템을 직접 체험한 후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에 리뷰 콘텐츠를 제작·게재시켜 총 78건의 마케팅 지원을 완료했다.
강희준 센터장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도내 창업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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