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다문화] 가족극 '떼아뜨로 델루시오'를 보고

  • 다문화신문
  • 세종

[세종 다문화] 가족극 '떼아뜨로 델루시오'를 보고

놀라움에 박수만~~
평범함 거부하는 공연 다시 보고파

  • 승인 2023-11-07 10:32
  • 신문게재 2023-11-08 11면
  • 이승규 기자이승규 기자
11월 기사-세종예술의전당(류쪄)_03
세종시가족센터를 통해 세종 예술의전당에서 가족극 '떼아뜨로 델루시오' 공연을 관람했다.

그간 코로나 19로 공연장을 찾지 못했으나 모처럼 만의 관람에 미리부터 마음이 설레었다.

그도 그럴 것이 '떼아뜨로 델루시오'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는 홍보 문구에서부터 눈길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11월 기사-세종예술의전당(류쪄)_02
11월 기사-세종예술의전당(류쪄)4
'2023년 가을, 독일 마스크 연극계 거장이 한국에 온다'



'오직 세종시에서만 볼 수 있는 패밀리 플뢰즈 첫 내한공연'

'2016년 에든버러 프린지 7개 매체별 다섯 개 만점'

'3주 연속 매진 기록 영국·미국·프랑스 등 전 세계 43개국 공연 전석 매진의 신화'

이 정도면 절대 놓칠 수 없는 공연이 아니던가.

이에 작품설명에서부터 공연의 숨겨진 이야기까지 아이와 함께 공연을 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스터디 가이드도 얻었다.

물론 관람 전에 관련한 공연리뷰도 보았다.

무척 설레고 기대감으로 관람한 '떼아뜨로 델루시오'는 여러 관객의 리뷰처럼 어떤 단어로도 말할 수 없는 그저 놀라움에 연신 손뼉만 쳤다.

극장은 관객들의 박수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결론은 다시 보고 싶고, 평범함을 거부하는 그들의 공연을 다시 즐기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류쪄 명예 기자(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고교 당일 급식파업에 학생 단축수업 '파장'
  2.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3.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4.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5. 대전 오월드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자 추락해 사망
  1.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2.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3. 세종대왕 포토존,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다
  4.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5.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헤드라인 뉴스


[르포] 4·2 재보궐 현장…"국민통합 민주주의 실현해야"

[르포] 4·2 재보궐 현장…"국민통합 민주주의 실현해야"

"탄핵정국 속 두 쪽으로 갈라진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고 민주주의가 살아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4·2 재보궐선거 본 투표 당일인 2일 시의원을 뽑는 대전 유성구 주민에게선 사뭇 비장함이 느껴졌다. '민주주의의 꽃' 선거를 통해 주권재민(主權在民) 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발현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저마다 투표소로 향한 것이다. 오전 10시에 방문한 유성구제2선거구의 온천2동 제6투표소 대전어은중학교는 다소 한산한 풍경이었다. 투표 시작 후 4시간이 흘렀지만 누적 투표수는 고작 200표 남짓에 불과했다. 낮은 투표율을 짐..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국내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약 9500여 만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40대 차주의 평균 대출 잔액은 1억 1073만 원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553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지난 2012년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이다. 1인당 대출 잔액은 지난 2023년 2분기 말(9332만 원) 이후 6분기 연속 증가했다. 1년 전인 2..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숨겨진 명곡이 재조명 받는다. 1990년대 옷 스타일도 다시금 유행이 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이른바 '역주행'이라 한다. 단순히 음악과 옷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권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재차 살아난다. 신규 분양이 되며 세대 수 상승에 인구가 늘기도 하고, 옛 정취와 향수가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원도심과 신도시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다시금 상권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역주행 상권이 지역에서 다시금 뜨고 있다. 여러 업종이 새롭게 생기고, 뒤섞여 소비자를 불러 모으며 재차 발전한다. 이미 유명한 상권은 자영업자에게 비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