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돈 사장 |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은 11월 4~5일 진행된 3회차 '2023 꿀잼대전 힐링캠프' 개막식에 참석해 "대전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힐링캠프가 이제는 중부권을 대표하는 캠핑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영돈 사장은 "많은 가족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처음 대전이 얼마나 아름답고 재미있는 도시인지 알리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었다. 신청이 바로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라고 내년에 다시 뵙겠다"고 말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