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3일(음력 9월 20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3일(음력 9월 20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11-02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3일(음력 9월 20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무슨 일을 하든지 약속과 신용은 중요한 것. 미래를 위해서 자기가 책임질 일은 남에게 전가하지 마라. 한꺼번에 모든 것을 잃게 된다. ㅅ ` ㅊ ` ㅎ성씨 특히 지나친 신경은 금물. 건강으로 인해 신병이 염려된다.



▶ 소띠



이 길이 아니다 라는 것을 본인이 알면서 두 길을 쫒으려 말고 분별 있는 행동을 취하라. 가정에 불안은 본인의 앞길도 순탄하지 않음을 알 때. 하고 싶고 알고 싶은 것 많지만 한꺼번에 많은 욕심은 금물.



▶ 범띠

남들이 보기에는 행복을 다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외로움 고독함도 그대 차지구나. 그러나 모든일 나서지 말고 근신하라. 주위에서 빼앗으려는 사람뿐 도움줄자 없다. 조금 더 인내할 때.



▶토끼띠

인생에 삶이란 예행연습은 없다. 항상 분수를 지키고 자기 자신이 어떻게 처신해야 옳은 행동인지 반성해야 할 때다. 애정문제로 연연하다. 모든 것을 놓칠 수 있으니 ㄱ ` ㅂ ` ㅅ성씨는 새로운 각오가 필요.



▶용띠

마음을 새롭게 하고 극한 상황을 슬기로서 대처할 때다. 가족 친지의 자문을 받아 의논할 때 길이 열릴 듯. ㄱ ` ㅊ ` ㅇ성씨 가정을 지켜라 별거수가 따른다. 7 ` 8 ` 9월생 흰색에 옷은 본인의 힘을 나타냄.



▶뱀띠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제일 크게 비중을 차지하는 건 사랑이다. 언짢은 행동이 보이더라도 조금씩 양보하는 마음으로 산다면 언젠가는 좋은 일을 맞이할 듯. 1 ` 2 ` 3월생 검정색 삼가고 푸른색으로.



▶ 말띠

가만히 앉아서 도움 줄 사람을 기다리며 세상을 원망하기 보다는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 하나 실수로 열이 떠나는 격이니 마음에 안정이 절대적이다. 북서쪽 사람이 귀인이 될 수 있으니 기회를 잘 포착학라.



▶양띠

성격 불만으로 가정을 이탈하려는 것은 일생을 두고 후회의 나날을 보낼 듯. 가정에 중요성을 알아야 할 때다. 귀는 두 개이지만 듣기는 한소리만 들어라. 마음에 유혹과 물질에 유혹은 잠시뿐 긴 안목을 생각하라.



▶원숭이띠

마음이 내키지 않는데 어쩔수 없이 애정에 승낙을 하고나면 뜻밖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늦게서야 나타날 수 있으니 서두르지 말고 심사숙고해서 결단함이 좋을 듯. 잦은 외출은 삼가라 손재수가 따른다.



▶ 닭띠

음식을 잘못 먹으면 건강에 지장이 있으니 모임이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마라. ㄱ ` ㅂ ` ㅎ성씨 이성 간에 불륜관계로 자칫 법적인 문제로 전개될 수 있으니 책임지지 못할 일은 하지도 마라.



▶ 개띠

지난 일에 낙심하지 말고 용기를 잃지 않는다면 반드시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게 마련이다. 어둠이 있으면 밝음이 있는 법. 더 이상에 실망은 말고 가정에 문제점만 해결해 나가면 사업은 서서히 대성할 수.



▶돼지띠

행복은 스스로 찾고 만드는 것. 사업도 좋지만 가정이 안정되어야 순탄할 수. 남에게 베푼 만큼 가족에게 대한다면 자식에 이탈도 막을 수 있음을 알라. 건축업 종사자는 호황의 조짐이 보인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