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3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3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11-02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3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1월 3일(음력 9월 20일) 乙丑 금요일 학생독립운동기념일



子쥐 띠

痛覺缺如格(통각결여격)으로 교통사고를 당하여 무릎 부분에서 심한 골절로 인하여 혈관이 손상되고 신경이 죽어버려 의식이 있는데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격이라. 신경 조직이 마비되면 그 이후 다른 조직도 마비되는 것이므로 미리미리 손을 쓰라.



24년생 지금 당장 귀찮은 것부터 털어 버리라.

36년생 가정의 기강을 바로 잡으라.

48년생 흉몽, 악몽에 시달리는 운이라.

60년생 관재 구설이 따르니 언행을 조심하라.

72년생 재산증식 운. 건강도 호전되리라.

84년생 괜한 잡음에 휘말리게 되리라.

96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걱정말고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千年一淸格(천년일청격)으로 황토 흙탕물이 바다와 같이 큰물을 이루어 흐르는 황하강의 물이 맑아지기를 천년간 기원하듯 가능하지 않는 일을 바라는 격이라. 이루어질 만한 일을 기원하여야만 성취되는 것이니 좀더 작은 것을 바라고 기원하라.

25년생 건강주의, 특히 위장 계통을 조심하라.

37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될 것이라.

49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 한다.

61년생 친구로 인한 횡재 운이 따른다.

73년생 형제로 인하여 모든 것이 즐거우리라.

85년생 직장 상사의 도움이 있다.

97년생 가족들에게 원조를 요청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澤被蒼生格(택피창생격)으로 뛰어난 인품을 가진 성군이 새로 등극을 하매 태평성세를 이루어 만민이 그 혜택을 누리게 되니 백성들이 즐겁게 노래하는 격이라. 모든 사람들이 그의 은덕을 입어 감흡하게 될 것이요 모든 사람들이 화합하게 되리라.

26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양보하라.

38년생 형제와의 싸움은 무익하니 참으라.

50년생 재물 취득 운이 좋을 것이라.

62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74년생 부모님의 건강을 보살피라.

86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98년생 지금은 이르니 일단 한 발 뒤로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老士宿儒格(노사숙유격)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경서들을 섭렵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친 학문이 깊고 나이가 많은 선비가 세인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연구 결과가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때로서 나는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알아서 하리라.

27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39년생 한참 지난 뒤에 소식이 올 것이라.

51년생 친구의 도움을 받고 기사회생한다.

63년생 힘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75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는다.

87년생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99년생 하나만 분명하게 선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帶率下人格(대솔하인격)으로 고고한 자태와 고매한 학문을 터득한 귀인이 하인을 거느리고 각 지방을 순회하며 사회 계몽을 하니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모든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몸가짐을 조심하고 말을 주의할 것이라.

28년생 교통사고 운. 흑색 차 조심.

40년생 살아남으려면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52년생 친했던 친구가 도리어 적이 된다.

64년생 손상된 일부는 곧 회복이 되리라.

76년생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88년생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이라.

00년생 이익을 눈앞에 두고 먼저 의리를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萬古風霜格(만고풍상격)으로 오랜 세월동안 전쟁이 나고 대홍수와 더불어 몇 년 동안 한해가 겹치니 식량 한 톨 없이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고생을 하는 격이라. 고진감래라 하나 사람에 따라서는 어려운 일만 계속 되는 수가 있으니 참고 견디라.

29년생 산 넘어 산, 물 건너 물이라.

41년생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말라.

53년생 그간의 공이 이제야 빛을 보리라.

65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있다.

77년생 비밀리에 하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89년생 직장 상사의 신임을 받는다.

01년생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錦衣玉食格(금의옥식격)으로 어떤 사람이 추종하던 사람이 귀히 되어 나를 중용하게 되므로 비단옷과 좋은 음식을 먹는 격이라. 이제까지의 고난과 괴로움이 하루아침에 깨끗이 씻겨 가리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다음 일을 구상하라.

30년생 문서를 잡을 운이므로 잘 활용하라.

42년생 느긋하게 마음 먹고 기다려 보라.

54년생 친구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66년생 모처럼 멋진 일이 생겨 즐거우리라.

78년생 문중에서 인정을 받게 되리라.

90년생 표창 포상 보너스가 있을 좋은 운이라.

02년생 내 주장이 받아 들여 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31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기리니.

43년생 친구의 부러움을 사게 되리라.

55년생 형제의 우환이 소멸될 것이라.

67년생 주위의 이목이 집중 되는 운이라.

79년생 도와 주라, 꼭 되돌아오리니.

91년생 내 업적을 인정 받을 운이라.

03년생 너무 급하게 서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恨不早知格(한불조지격)으로 어느 모임의 총수를 맡아 좋아라 하는 사이에 전 임원의 비리로 인하여 골치를 썩히므로 미리 파악하지 못함을 후회하는 격이라.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따르는 것인바 미리 알아보고 방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법이라.

32년생 형제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44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좀 더 기다리라.

56년생 하던 일이 순조롭고 자금 융통도 좋으리라.

68년생 가족들로부터 무시를 당한다.

80년생 나의 행색을 반드시 해야 함이라.

92년생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뿐이라.

04년생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基礎作業格(기초작업격)으로 크나큰 120층 짜리 건물을 지으려고 기초 공사 작업을 하는 격이라. 무슨 일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만이 모든 것이 무사할 수 있는 법이므로 쉬임 없이 구상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니 다시 일어서라.

33년생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는 운이라.

45년생 나 혼자서는 힘든 일이니 협조를 요청하라.

67년생 그동안 베풀었던 덕이 되돌아온다.

79년생 이럴 때일수록 선심을 쓰라.

81년생 지금까지 속 썩이던 일이 해결된다.

93년생 부모님의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34년생 꽃이 피면 시들 때가 있는 법인 것을.

46년생 지금이 최고다, 이때 대비하라.

58년생 지금의 소비수준을 줄여야 한다.

70년생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라.

82년생 절약, 비축 그래야 산다.

94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圓融無碍格(원융무애격)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원만하고 막힘이 없어 만인들에게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위치가 확고하게 확립되는 시기이니 만큼 흔들리지 말고 평상시의 마음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보이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

35년생 지금은 우선 한가지 일에만 전념하라.

47년생 마지막 힘을 다하여 밀어 부치라.

59년생 확실하게 의견을 제시하라.

71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83년생 친구와 함께 힘을 합치면 해결되리라.

95년생 이제 나의 능력을 발휘할 때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2.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3.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4.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5.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