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10-31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1월 1일(음력 9월 18일) 癸亥 수요일



子쥐 띠

秋草逢霜格(추초봉상격)으로 좋았던 시절은 가고 가을이 오니 그 가을 풀꽃에 서리가 내려 시드는 격이라. 울고 싶은 마음이 들것이나 풀꽃이 서리를 만나는 때는 결실을 맺게 되는 법이니 너무 두려워 말고 과감히 일을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때라.



24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더 참으라.

36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기리니.

48년생 너무 기고만장하지 말라.

60년생 산 쪽으로 여행을 다녀오라.

72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84년생 현실에서 빨리 벗어나라.

96년생 돌아서 가는 것이 훨씬 빠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倉庫任置格(창고임치격)으로 곡식을 수확하여 수매 시기를 맞추고자 창고업자에게 보관해 달라고 맡겨두는 격이라. 현재는 아무리 나에게 많이 있어도 아무 쓸모가 없으니 시기를 기다리기 위하여 잠시 감추어 두는 것도 때로는 필요한 법이리라.

25년생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37년생 너무 낙심 말라. 도움이 있으리니.

49년생 옛날의 좋았던 때를 회상한다.

61년생 자식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73년생 배우자와 상의하면 해결될 것이라.

85년생 사업이 순조롭고 자금 융통도 좋으리라.

97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26년생 내가 최고가 아님을 알라.

38년생 그것은 한낱 흘러간 구름이라.

50년생 누가 내 답답한 속을 알아주리요.

62년생 과하니 당신의 요구조건을 축소하라.

74년생 후일을 위해 신의를 지키라.

86년생 동정은 금물, 순수한 사랑 필요한 때라.

98년생 걱정 말라 그 일만큼은 해결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落落長松格(낙락장송격)으로 오랜 세월을 버텨오며 모진 풍파를 겪고 가지가 길게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와 같은 격이라. 노련한 장수와 같으니 그 누가 나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겁먹지 말고 계획했던 대로 밀고 나가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27년생 자녀들과 먼저 상의해 보라.

39년생 욕심을 버리면 오히려 내 것이 되리라.

51년생 배우자의 감시를 받고 있으니 멈추라.

63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롭다.

75년생 지금 돌려 주는 편이 좋을 것이라.

87년생 직장상사의 원조를 받을 운이라.

99년생 된다 걱정말고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阿鼻叫喚格(아비규환격)으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데 그 고통을 못 참고 울부짖으며 소리 지르는 격이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쓴맛을 보는 때로서 너무 나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니 한 발 물러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28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다.

40년생 나의 건강을 과신하지 말라.

52년생 속 보이는 일은 그만 하라.

64년생 당신이 찾는 것은 다른 곳에 있다.

76년생 오랜만에 밝은 얼굴이 된다.

88년생 다투던 일이 해결될 운이라.

00년생 돈, 사랑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29년생 건강 주의, 특히 폐 기관지 계통.

41년생 배우자의 간섭을 귀찮게 생각 말라.

53년생 주위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다.

65년생 모처럼 한가한 때를 맞는다.

77년생 정도에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89년생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치라.

01년생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立身出世格(입신출세격)으로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나는 잘 나가게 되어 아무런 문제점이 없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의 심정도 이해해 주어야 할 때이므로 너무 경거망동하지말고 정중동 하라.

30년생 너무 바삐 서두르면 그만큼 손해를 보리라.

42년생 한 발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54년생 속은 것이 아니니 걱정 말라.

66년생 친구의 조언을 받아 들이라.

78년생 과한 부탁이니 빨리 철회하라.

90년생 만만디 느긋하게 대처하라.

02년생 한 발 양보함이 가당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英雄中折格(영웅중절격)으로 전쟁터의 영웅호걸이 중과부적으로 모든 일이 꺾이고 마는 격이라. 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만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눈물만 흘리고 마는 때이니 인정 사정 보지말고 앞 뒤 재지 말고 잡아야 함이라.

31년생 너무 근심치 않아도 될 것이라.

43년생 그 일은 나 혼자 고민할 일이 아니다.

55년생 솔직하게 말하면 해결되리라.

67년생 다소 명예 회복이 되는 운이라.

79년생 내 손에 없는 것은 생각 말라.

91년생 무리한 싸움은 하지 말라.

03년생 부모님 원조가 있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發生豫察格(발생예찰격)으로 지진이 크게 발생하기 전에 지진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아 대피시키는 격이라. 가래로 막아야 될 것을 호미로 막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나, 기분 내는 것도 좋지만 나의 형편을 먼저 돌아보고 기분을 내야 할 것이라.

32년생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44년생 친구와의 우정 변치 말라.

56년생 배우자에게 털어놓고 상의하라.

68년생 틀림없이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찾아 보라.

80년생 동업자와 절대 다투지 말라.

92년생 우선 내 것을 먼저 보여 주라.

04년생 아직 이르니 따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兩人溺水格(양인익수격)으로 한 사람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뛰어 들었다 같이 빠져 혼나는 격이라. 둘 다 다같이 곤경에 처하여 난처한 지경에 빠지게 될 것이니 과감히 끊을 것은 끊어야 하리라.

33년생 지금은 안 되는 일이니 물러서라.

45년생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57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69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81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수로 발전한다.

93년생 요령 피우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自立興家格(자립흥가격)으로 나 스스로 일어나 집안을 일으켜 세워 모두가 평화로이 안주하게 되는 격이라. 내 힘이 비로소 진가를 발휘하게 되어 빛이 날 것이니 열과 성을 다하여 힘차게 뛰어야 할 것이라.

34년생 뜻밖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46년생 나의 노하우를 인정받게 되는 운이라.

58년생 일단 휴식을 취한 후에 다음을 생각하라.

70년생 요령 부득이니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82년생 곧 50%도 해결될 것이니 염려하지 말라.

94년생 나 혼자서 해도 충분히 이룰 수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同氣一身格(동기일신격)으로 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형제간은 모두 한 몸과 같은 격이라. 내 것, 네 것하고 다투는 것은 부질없는 것이요, 나의 동생이 조금 더 가진다 하여 크게 나빠지는 것이 아닌 바 좀더 관대해 지라. 그러면 존경을 받으리라.

35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47년생 급히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59년생 지금은 쓸모 없다고 함부로 버리지 말라.

71년생 내 문제가 쉽게 해결될 것이라.

83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하여야 함이라.

95년생 일부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2.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3.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4.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