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30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30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0월 30일(음력 9월 16일) 辛酉 월요일



子쥐 띠

恩山德海格(은산덕해격)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끼니 걱정을 하고 있을 때 옆집에 사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은덕이 산과 바다 같은 격이라. 나의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었던 사람을 생각하고 나 역시 여유가 생겼을 때 덕을 베풀어야 할 것이라.

24년생 모든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일 운이라.

36년생 공과 사를 분명히 하라.

48년생 나의 욕심을 버리면 곧 이익이 온다.

60년생 염려말고 추진하라 도와줄 사람이 생기리니.

72년생 인화가 첫 째, 둘째는 자금 융통이다.

84년생 가족으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96년생 동북간 방에 행운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切齒腐心格(절치부심격)으로 생각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폭행을 당하고 나서 몹시 분해 이를 갈고 속을 썩이는 격이라. 억울한 일을 당하여 복수를 하고자 하나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음이니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우선 준비만 해 두라.

25년생 내가 우선 양보를 하고 볼 일이다.

37년생 독불장군은 없으니 화해하라.

49년생 모처럼 좋은 소식을 듣고 웃음꽃이 피리라.

61년생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기회라.

73년생 매사 신중하게 살펴보고 결정하라.

85년생 도장을 찍을 때 조심해서 찍으라.

97년생 바쁜 지금 놀고 있을 때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寂寞江山格(적막강산격)으로 환하게 밝았던 불야성에 모든 불빛이 사라지고 적막만이 남아있는 격이라. 힘 찬 전진을 위하여 휴식이 필요한 때로서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남들은 이 맛을 알지 못할 것이라.

26년생 나의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38년생 사치는 나의 생명을 위협 받는다.

50년생 보태지 말고 있는 그대로 내 보이라.

62년생 걱정 말라 그 사람은 항상 내 편이다.

74년생 자! 기운을 내라 이것이 곧 나의 길이다.

86년생 친구로 인한 횡재 운이 따르리라.

98텬생 이성으로 인한 득재 운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千金戀諾格(천금연락격)으로 청춘 남녀가 아주 깊은 사랑을 하다 가족의 반대에 부딪쳐 속상하나 어떠한 난관이든 이겨내기로 약속하고 천금같이 허락을 하는 격이라. 아주 중요한 허락을 하려거든 깊이 생각해 보고 굳게 마음 먹은 연후에 허락을 하라.

27년생 과도한 욕심은 나를 망치게 한다.

39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51년생 재산증식 운. 건강 호전.

63년생 될 일이 아니니 빨리 철회하라.

75년생 지금은 먼저 도움을 받아 들여야 함이라.

87년생 주위의 칭송을 받을 운이라.

99년생 지금 가지고 있는 것마저 내어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檣燈施主格(장등시주격)으로 일생동안 슬하에 자식이 없는 사람이 지극 정성을 다하여 불전 앞에 불을 켜는 기름을 시주하고 기도하여 기어코 소원을 이룬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인즉 소원하는 바가 있으면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하면 이룰 것이라.

28년생 내 건강을 더 조심해야 함이라.

40년생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이리라.

52년생 애장품을 도난 당할 운이라.

64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76년생 여행 계획의 무산으로 우울해진다.

88년생 그곳에서 얼른 딴 곳으로 옮기라.

00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地目變更格(지목변경격)으로 농지로 등기부에 기록되어 있는 땅에 공장을 짓기 위하여 지목변경을 하는 격이라. 이제 남은 것은 설계로 집을 짓는 일 뿐이라,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말고 신경을 곤두세워 부실공사가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함이라.

29년생 이리저리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

41년생 앞뒤 보지 말고 무조건 도와주고 보라.

53년생 내 코가 석자라는 것을 보여 주라.

65년생 최대한 정보원을 활용하라.

77년생 부하직원의 충언은 기꺼이 받아 들이라.

89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01년생 친구와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大家慶事格(대가경사격)으로 사회적으로 덕망이 높고 또 지위가 높은 집에 경사가 있어 하객들이 줄을 잇는 격이라. 지금까지 베풀어 놓은 덕과 또 보살폈던 일들이 일시에 보상을 받으리니 이제 두 다리 쭉 펴고 쉬는 일만 생각하라.

30년생 아끼는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42년생 가정 경제가 다소 회복된다.

54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66년생 일을 그르치니 너무 서두르지 말라.

78년생 그간의 근심 걱정이 모두 풀린다.

90년생 내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02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 조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三寒四溫格(삼한사온격)으로 한 겨울에 있어 사흘은 춥고, 나흘은 따뜻하니 가히 견딜 만 하여 바삐 움직여 보는 격이라. 고통이 있다가도 금방 쾌락이 찾아오고 슬픔에 쌓여 있다가도 금방 기쁨이 올 것이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

31년생 용기가 필요한 때이니 과감히 밀어 부치라.

43년생 그간의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55년생 내 자력으로 해결하라.

67년생 사업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79년생 금전거래는 금물, 보증 역시 안되리라.

91년생 친구를 너무 믿지 말라 손해보리니.

03년생 의심은 의심을 낳는 법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亡國回生格(망국회생격)으로 위정자들이 판을 쳐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을 때 영웅이 나타나 개혁과 쇄신을 하여 겨우 회생하게 되는 격이라. 이제는 안심하라, 그동안 뜻은 있었으나 힘이 없어 마음대로 못하다가 이제 힘이 생겼으니 무엇을 걱정하리오. 무엇이든 그대의 마음이 이는 대로 행하여도 이루게 될 것이라.

32년생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고 반성하라.

44년생 걱정말고 계획부터 세우라.

56년생 손아래 사람의 과오 타이르라.

68년생 은행융자 OK! 자금 융통 OK!.

80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92년생 상사로부터 능력을 인정받는다.

04년생 하면 된다는 신념을 가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啞然失色格(아연실색격)으로 길을 가는데 마음 놓고 친구와 잡담을 나누는 도중 난데없이 죽었다던 사람이 나타나 아연실색한 격이라. 내가 하는 일이 언제나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고 가슴 졸이며 사느니 툭 터놓고 상의하라.

33년생 지금 감상에 젖어있을 때가 아니다.

45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57년생 부부싸움 한발 양보하라.

69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81년생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93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를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發展一路格(발전일로격)으로 이제까지 어렵게 살림을 꾸려 나가고 있는 상태에서 주위의 원조를 받아 발전 일로에 있는 격이라. 내가 노력하였던 일들은 결실을 보게 되고,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게 되어 기쁨과 만족을 함께 맛보게 되리라.

34년생 말을 줄이고 행동을 늘리라.

46년생 나 자신을 먼저 아는 것이 급선무라.

58년생 너무 자만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70년생 사치와 호사는 오히려 손해를 본다.

82년생 과식, 과음 주의,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94년생 그것은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35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이라.

47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으리라.

59년생 소송은 금물, 모두 손해 본다.

71년생 내가 참으면 해결된다.

83년생 사기 당할 운이 있다.

95년생 친구와의 싸움만은 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